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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어린이와 함께 한 임진왜란 전적지 역사타방

작성자 국희정

등록일 2018-06-25

조회 763

아이들 책읽기 하는
웅진북클럽 에서 역사탐방수업^^

가끔 박물관가서 해설사 선생님해주는거
박물관투어 하는거 보면 넘 좋았는데,
좋은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수있으니 너무좋아서 얼른신청했었다.



최근 아들이 학교 수업시간에
산성 , 세마대 에 관해 조사를 하더니,
내가살고있는 근처에 이렇게 유명곳이 있는줄 몰랐다.

먼저,
처음 본것은 보적사
백제시대때 창건되었고
군사적 요충지에 산위에 절을 세운것으로 보아, 전쟁의 승리를 기원했던것으로
추측된다고 하셨다.



세마대
말그대로 말을 씻겼다는 곳이다.
권율장군이 이곳에서
산아래 왜구에 포위되었을때,
왜구들이 물을줄테니 항복하라고 말할때,
꾀를 내어,
흰쌀로 말을 목욕시켰는데,
산아래서 볼때는 먹을물도 나지않는 곳에서 사람 먹을 물도 없을텐데
말목욕을 시키다니~ 이곳은 물이 많다고 착각하여 포위를 풀고
그냥 돌아갔다는 얘기가 전해지는 곳이다.




지금은 숲과 나무와 잘어우려져 있지만,
원래는 나무와 숲도 많치않은 벌거숭이 산이였다고 한다.



현판은 이승만대통령께서 쓰신것이라고한다.



독산성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하고있으며,
산성으로도 봐도 해발 200m정도로 아주높지는 않지만
남한산성과 판교산등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길목이라고 한다.



북문
원형그대로 보존되었던것을 보수하였다고 한다.

저렇게 위에 돌 까지 잘 보존된것을보니,
그당시 산성축조기술이 얼마나 뛰었났는지 상상하게 된다.





요기는 수로




그리고 발견된,
주춧돌



우리나라 건축엔
주춧돌위에 나무를 올려 집을짓고
처마를 세우고하는~~
우리나라에서만 보여지는 건축형태라고 하셨다.



아~~
그리고 세마대에서는 근처 융건릉이 보이는데 정조임금당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 근처에 세마대가 풍수지리상 좋치않다고하여 세마대를 없애자는 얘기가 있었는데,
당시 정조임금이 세마대에 와서
그동네 어르신께 여쭈어보니,
사도세자가 종기로 온양온천을 다녀가다
이곳 세마대에 쉬셨다가신 얘기와
사도세자께서 백성들에게 쌀도 나눠주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하셨다는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정조임금께서 오히려 세마대를 더 아끼게 되어 관리했다는 얘기도 들었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덕분에
좋은 탐방캠프수업을 들어서 너무좋았고
같이 독산성 한바퀴를 둘러보니,
산책코스로도 좋았던것 같다.




또 좋은기회가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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