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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118차 - 일본 후쿠오카 답사후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11-07

조회 644

잎리 118차 - 일본 후쿠오카 답사후기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답사후기를 올리는 것 같아요.
저 보다는 다른분들의 답사후기가 더 생생하고 박진감 넘칠 것 같아
그동안 양보했었는데 이번에는 저도 감동 받은 것들이 너무 많아 한 번
써 보려고 합니다.

새벽 4시30분 인천공할 리무진 첫 버스를 타고 달립니다.  화성상공회의소
회원업체 사장님들도 지금 이시간에는 모두 버스를 이용 하시거나 자가용으로
출발 하셨겠죠.  9시30분 후쿠오카행 비행기를 타려면 이렇게 아침부터
부산을 떨어야한답니다.

화성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님을 비롯한 25명의 중소기업 대표님들을 모시고
적의 적의 눈으로 보는 우리 조선, 그리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어떻게 전쟁을
준비했나 차분히 되돌아보는 시간을 준비하였답니다.  우리도 경쟁자나 우리
내부의 적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것이지요.  결국 우리는 비지니스맨이므로
역사적인 사실에서 비지니스 인사이트를 찾아봅니다.

역사에서 배우는 지혜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현실을 바로 보자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미래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시 눈을 붙였는데 벌써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25명 딱 좋은 인원으로 출발하는 이파리 118차는 한시간 후에 일본 후쿠오카
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가 낮게 날아서 저는 낙동강 하류며 부산 절영도,
그리고 대마도의 이즈하라 항구, 또 하나는 우리가 답사 하려고 하는 아이노시마
위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옛날에는 노를 저어서 바닷길로 왔을거예요.
우리 선조들 특히 조선통신사 할아버지들께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첫날은 점심을 먹고 가라츠성으로 갔습니다.  바로 직전에 니지노마츠바라,
무지개 솔숲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항구였다고 하죠.  이곳에서 포로로 잡혀온
우리 도공들이 만든 도자기를 당나라나 유럽에 수출 하였다고 하니 만감이
교차 됩니다.
P1150002.JPG

뒤로보이는 바다가 예전에는 도자기 수출 항구였다고 합니다.

P1150003.JPG

니지노마츠바라는 폭이 1km나 되는 거대한 방풍림으로 가라츠 항구 해변가에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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