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포럼

  • 로그인
  • 회원가입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추천메일보내기

  • FAQ
  • 질문과 답변
  • 공지사항

고객센터 > 공지사항

의주대로 벽제관지 불우이웃 돕기 걷기 대회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12-06

조회 432

이순신포럼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일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철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불우이웃돕기 자선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지난주 12월 1일(토), 제10회 이순신포럼 불우이웃돕기 자선 갇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삼송역에서 의주대로를 따라 벽제관지까지
걷는 행사였습니다. 약 7.8km 로 의주대로 둘레길 제1구간 입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20여일만에 걷잡을 수 없이 한양이 함락되고....
선조임금께서 피난 가신 길입니다.  그 날 따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비를 맞으며 걸어가셨던 길입니다.  우리는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왜 피난을
가셔야만 했는지 역사인문학 강의를 들으며 걸었습니다.

길위에는 많은 역사가 우리를 반겼습니다.  역관 깁지남의 묘 앞에서는
국방, 외교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김지남의 백두산 정계비에 대한 설명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옆에는 공능천 위의 다리를 놓으면서
그 자세한 사항들을 새겨놓은 덕명교비 앞에서도 우리는 얘기하며 생각
했습니다.  이두문자로 기록되어 있음을 아는 이는 거의 없었죠.

이렇게 벽제관지 그리고 중남미문화원까지 산책하고 점심은 멕시코
따코로 식사를 했습니다.  걸어와서 배도 고팠지만 색다른 중남미 음식은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것에 넉넉하였습니다.  너무도 맛있었습니다.

이번 걷기 대회를 통해서 벽제관지에서 이여송이 대패한 벽제관 전투는
어쩌면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과 비슷한 것 같아 설명 하는내내
불편했습니다만 그래도 실패의 리더십에서 배우는 리더의 자세는 큰
교훈을 남겨 주었습니다.

후원금을 내어 주신 분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행사에 참가하여 주시고
후원금도 내어 주시고 비록 참가는 하시지 못하셨지만 후원금으로 사랑을
나누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존칭도 생략하고
후원금의 내용도 생략하고 존함만 올려 놓겠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운겨울에 소외받은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천주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수지 성심원의
영아들을 (0세 ~ 3세)위해서 쓰여지도록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모아주신
후원금은 모두 320만원 입니다.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윤성순, 홍사장, 이재건, 남기석, 박민우, 원영덕, 황남수, 박광용, 장두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 김창곤, 우승완, 장영철, 정다운, 최철수, 이정우,
한상열, 김용식, 송상훈, 최상호, 유진석, 김정현, 황선경, 홍지승, 송영석,
황성관, 박정아, 황준표, 이규상, 오완근, 김정준, 박덕규, 이부경      (무순)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수녀님을 엄마라고 부르며 사는
우리 아이들도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입니다.  각별히 사랑을 나누어 주신
후원자 여러분들께 다시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일 성심원에 다녀
오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이순신포럼 이사장 이부경 올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