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을 감내하는 이순식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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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7주년 이충무공 탄신일을 기념하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5-02

조회 84

이순신포럼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지난주에 충남 아산에 있는 현충사를
다녀왔습니다. 4월 28일이 제477주년 이충무공
탄신일이라서 그 전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실로 3년만에 참배를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여러 제약이 있었고 특히
묘소에는 갈 수도 없었습니다. 올해 12월까지
보강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이래저래
못가고 기다리다가 이제서야 가서 뵈올 수가
있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순신포럼 회원님들이 많이 참석 하시지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우리가 지난 십여년간
현충사를 참배했던 그 마음은 변치 않았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봄이라 특히 자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풍성한 꽃잎들을
하나 가득 피어 우리에게 보여주는 자태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몇 번씩 왔지만 그래도 다시 복습하는 뜻에서 기념관부터
하나씩 설명을 하며 들으며 구 본전으로 해서 본전에서
참배하고 옛집으로 그리고 정려로 해서 현충사 참배를
마쳤습니다. 그 날 따라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걷기에 안성맞춤인 날씨 덕분에 기분도 덩달아 좋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린다는 것 그것은 단순히 해전을
승리로 이끄신 영웅으로만의 의미보다도 이순신 장군의
고매한 인격과 백성들을 사랑하신 애민정신에서 나오는
따뜻한 마음씀씀이를 본받아 이순신 장군께서 실천 하셨던
리더로서의 덕목을 실천 하는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1세기에는 다를 것 같아도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인간 세상의 사랑의 실천은 배우고
또 배워도 모자람이 없을 것이라는 귀한 교훈을 남겨 주셨기
때문 입니다.

그 날 참석해 주신 이순신포럼 회원님들과 비록 참석
하시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나마 함께 해 주신 회원님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음의 또 다른 답사에도
꼭 참석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며 답사후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이부경
010-2228-1151/pkl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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