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충무공 이순신 > 이순신 리더쉽

523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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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을 기획한 리더들!

관리자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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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을 기획한 리더들!  1597년 6월 19일(戊寅). 새벽에 닭이 세 번 울자 문을 나서서 원수 진영에 이르니 날이 밝았는데, 원수와 황 종사관이 나와 앉아 있었다. 원수(權慄)가 나에게 원공(元公: 元均)의 일을 말하기를, 통제사(元均)의 일은 말을 할 수가 없다. 그는 조정에 청하여 안골과 가덕의 적들을 모조리 무찌른 뒤에 수군이 나아가 토벌해야 한다고 하였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심보인가. 질질 끌면서 나아가지 않으려는 뜻에 불과하기 때문에, 내가 사천으로 가서 독촉을 해야겠다." 고 하였다.  내가 위에서 내려온 밀지(密旨)를 보니..

경상우도의 연해안 지도! (0)
관리자 | 2021.04.05
경상우도의 연해안 지도!1597년 5월 24일(甲寅). 맑다. 아침에 광양의 고언선(高彦善 : 고응명(高應明)의 아들)이 와서 만나 보았다.  한산의 사정을 많이 전해 주었다.  체찰사(李元翼)가 군관 이지각(李知覺)을 보내어 안부를 묻고, 경상우도의 연해안 지도를 그리고 싶으나 그릴 방도가 없으니 본대로 그려서 보내 주면 고맙겠다고하였다. 나는 거절할 ..
왜적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가다.! (0)
관리자 | 2021.03.29
왜적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가다.!1592년 6월 28일. 저녁, 절 서쪽 산허리에 있는메밀밭 가의 건조한 땅에 신주를 묻고는 메밀씨를 뿌려 사람들이 모르게 했다.  망극한 난리통에 조상의 신주도 보존할 수 없어 먼저땅에 묻고 깊은 골짜기로 들어가려니 애통한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  (後略)1592년 8월 1일. 산속에 머물며 바위 아래에서 잤다.&nb..
공직자의 모범, 충무공 이순신!!  (0)
관리자 | 2021.03.15
공직자의 모범, 충무공 이순신!! (前略) 공이 훈련원에 있을 적에 병조판서 김귀영(金貴榮)이 자기 서녀(庶女)를 공에게 첩으로 주려고 하였다.  그러나 공은 말하기를, "나는 이제  갓 벼슬길에  올랐는데, 그런 내가 어찌 권세가의 집 대문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겠는가." 하고는 그자리에서 중매를 돌려 보냈다. 그해 겨울에 공이 충청..
경상우수군 (0)
관리자 | 2021.03.09
경상우수군(慶尙右水軍)난중일기 1592년 4월 15일 (甲辰).  맑다.  (中略) 해질 무렵에 영남우수사(元均)의 통첩이 왔는데, "왜선 90여 척이 부산 앞 절영도(影島)에 닿았다." 고 하였다. 같은 시각에 또 수사(경상좌수사 朴泓)의 공문이 왔는데, 왜선 350여 척이 부산포 건너편에 와 닿았다고 한다." 고 하였다. 즉각 장계를 띄우고 순찰사, 병마사,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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