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충무공 이순신 > 이순신 리더쉽

526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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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도(古群山島)에 이르니..... (0)
관리자 | 2020.09.21
고군산도(古群山島)에 이르니.....1597년 9월 21일(戊申).  맑다. 일찍 떠나 고군산도(古群山島 : 옥구군 목면 선유도)에 이르니 호남순찰사가 내가 왔다는 말을 듣고 배를 타고 급히옥구(㓇溝)로 갔다고 하였다.-  박기봉 편역 [충무공 이순신 전서]  -  에서 발췌명량해전에서 참패한 왜군은 서해안을 돌아 북진하려고 했던 서진 전략이..
고독한 장수 이순신! (0)
관리자 | 2020.09.14
고독한 장수 이순신!1597년9월11일(戊戌).  흐리고 비가 왔다. 배 위에서 홀로 앉아 있으니 그리운 생각에 눈물이 흘렀다.  천지간에 나 같은 사람이 어디 또 있으랴.  아들 회(薈)가 나의 심정을 알고 몹시 불안해하였다.1597년9월12일(己亥).  비. 비. 선실에 앉아 있으니 마음이 산란하였다.1597년9월13일(庚子).  맑다. 북풍이 크..
둑제(纛祭)를 지내기 위해 재계에 들어가게 하였다. (0)
관리자 | 2020.09.07
둑제(纛祭)를 지내기 위해 재계에 들어가게 하였다.1594년 9월 8일 (癸未).  맑다.  장흥(黃世得)으로 헌관(獻官)을 삼고 흥양(裵興立)으로 전사(典祀)를 삼아 둑제(纛祭)를 지내기 위해 재계에 들어가게 하였다.  김 첨지(金敬老)가 왔다.-  박기봉 편역 [충무공 이순신 전서]  - 에서 발췌 둑제는 군신을 상징하는 깃발에 지내는 제..
의병장 성응지(成應祉)가 죽었다. (0)
관리자 | 2020.08.31
의병장 성응지(成應祉)가 죽었다.1594년 8월 29일 (甲戌).  맑으나 북풍이 크게불었다. 공문을 적어 보냈다. 남해 현감(玄楫)이들어왔다.  의병장 성응지(成應祉)가 죽었다.슬프다. 슬프다.-  박기봉 편역 [충무공 이순신 전서] - 에서 발췌이순신 장군 막하에는 조선수군뿐만 아니라 의승군들도 있었습니다.  국난을 당하여 임금은 한양을 버리..
제4차 출전 - 부산포 해전 (0)
관리자 | 2020.08.24
제4차 출전 - 부산포 해전1592년 8월 24일 (辛亥). 맑다.  신시(申時 : 오후 4시경)에 출발하여 노를 재촉하여 노량(露梁) 뒷 바다에 이르러 닻을 내렸다.  삼경(三更 : 자정)에 달빛을 이용하여 배를 몰아사천의 모사랑포(毛思郞浦 : 읍남면 주문리)에 이르니 동녘이 벌써 밝아왔다.  그러나 새벽안개가 사방으로 자욱하여 지척을 분간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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