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의 정유년을 축복합니다.

이순신포럼 회원님! 
안녕하세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이번주 토요일은 입춘도 들어있어 봄 맞이 하는
마음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해의 궂은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새아침 첫 출근 길, 힘차게 내딛어
보시지요.  올 해는 지금 바로 시작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5분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등 아주
작은 실천은 회원님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 이며 조금씩 변화하는 몸과 마음의 모습에
에너지가 가득할 것 입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에 보내드리는 이순신 리더십 노트
잘 읽어 보기, 1년에 한번쯤은 이순신 파워 리더십 버스
타기 등도 좋은 예가 될 것 이며, 그것은 이순신포럼과의
소통으로 더욱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으며 이순신 리더십
센터 건립에도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요즈음처럼 어수선한 세상에서 지금이라도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나라를 위해서, 회사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지극히 아주 작은 나눔의 선행, 정의롭고 도덕적인 일,
아이들에게 충효정신의 모범을 보이는 일 등 사회의 질서를
바로잡는 일 일것 입니다.

2017년 정유년에는 우리 모두 함께 해요.  "안된다, 힘들다,
어렵다." 라고 하지 마시고 우리는 할 수 있다.  "아직도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라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동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용기로 밀고 나아가기를 희망 합니다.

회원님의 정유년을 축복합니다.  올 해는 회원님들께서 추진
하시는 사업들이 잘 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자신있게 신념으로 밀고 나가십시오.  반드시
좋은 일이 있으실거예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있는 힘을 다하여 회원님들과
함께 우리의 자긍심과 자신감으로 최선을 다하여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정신 유산을 계승, 전파하겠습니다.

왜 지금 이순신인가? 안보대응의 국민정신 결집으로 국가안보
가치관 확립과 역사성과 구국적 측면의 컨텐츠로 국가브랜드
차원에서 이념갈등을 해소하고 선진강국으로 가기 위한 정신
문화를 강조하는 이러한 일들은 우리들의 아주 작은 실천 입니다. 
감사합니다.

글 이부경
010-2228-1151/pklee9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