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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98차 - 조선수군의 재건기지 고하도, 고금 (0) |
관리자 |
2017.07.24 |
2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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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차 한산대첩과 칠천량 전투 관람을 마치고... (0) |
김남형 |
2016.08.14 |
21,697 |
94 |
백의종군의 충정을 묻다 (0) |
노재혁 |
2016.05.08 |
21,094 |
93 |
“이겨놓고 싸운다.” 이순신 리더십의 현존 (0) |
한영수 |
2016.05.08 |
21,566 |
92 |
“적을 섬멸하지 않는 한 결코 이 바다를 벗어나지 (0) |
양옥화 |
2016.05.08 |
21,081 |
91 |
이순신의 진(進), 진(眞), 진(盡)의 정신을 배 (0) |
홍사장 |
2016.05.08 |
24,837 |
90 |
"깊은 사람, 이순신! 깊은 사랑, 조국과 백성! (0) |
하현오 |
2016.05.08 |
21,460 |
89 |
“나의 오빠 이순신이여, 영원하라!” (0) |
고은정 |
2016.05.08 |
21,639 |
88 |
“국민이 국가다” -섬김의 리더십 (0) |
이재건 |
2016.05.08 |
26,600 |
87 |
새로운 멘토, 새로운 시간으로의 여행 (0) |
김윤관 |
2016.05.08 |
2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