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충무공 이순신 > 이순신 리더쉽

706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검색하기

more

그를 짊어지고 다닐 뿐이라네.....

관리자 | 2025.01.18
more

그를 짊어지고 다닐 뿐이라네.....閑山一島國南門  한산일도국남문底事朝廷易將領  저사조정역장령不是元均初負國  불시원균초부국元均之腹負元均  원균지복부원균한산 하나의 섬은 나라의 남쪽 대문처럼 중요한데그곳을 지키는 장수를 조정에서는 어찌 그리도 쉽게 바꾸느냐.원래부터 원균은 나라를 짊어질 인물이 못되어그 커다란 배가 그를 짊어지고 다닐 뿐이라네.-  박경식의 [이순신과 원균 갈등과 리더십]  -  에서

무리수로 인한 희생..... (0)
관리자 | 2025.01.12
무리수로 인한 희생.....도원수 권율이 급보를 올렸다."3일 밤에 수군이 밀물을 타고 들이쳤는데 죽거나 상한 왜적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습니다. 명나라 군사는 싸움에정신이 팔려 썰물이 지는 것도 몰랐습니다. 명나라의 배23척이 모래 턱에 걸리게 되자 적들이 달려와서 불을질렀습니다. 명나라 군사
경제를 일으킨 CEO 이순신!!.....  (0)
관리자 | 2025.01.05
경제를 일으킨 CEO 이순신!!..... (前略)...  이순신은 적과 싸우기에 앞서 조선이살아남을 방책부터 건설해야 함을 잘 알고 있었다.세계사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정부의 지원을 못받은 고단한 군대가 7년 전쟁 당시의 조선 수군이었다.그런데도 적과 싸워 늘 이겼으니 이순신의 위대함
주도적으로 선택한 울돌목.... (0)
관리자 | 2024.12.29
주도적으로 선택한 울돌목...정유년(1597년) 9월 15일(壬寅).  맑다. 벽파정(碧波亭)뒤에 명량(鳴梁, 울돌목)이 있는데, 몇 척 안되는 적은수의 전선으로 명량을 등지고 진을 칠 수는 없으므로,조수(潮水)를 타고 진을 우수영 앞바다로 옮겼다. (後略)..-  이순신의 난중일기&n
다시 보는 칠천량 해전..... (0)
관리자 | 2024.12.22
다시 보는 칠천량 해전.....정유년 7월 18일(丁未).  맑다. 새벽에 이덕필(李德弼)과변홍달(卞弘達)이 와서 전하기를, "16일 새벽에 수군이 대패했는데, 통제사 원균(元均)과 전라우수사 이억기,충청수사 최호(崔湖)와 여러 장수 등 많은 사람이 해를입었다." 고 하였다. 통곡하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