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더십버스는 이엑스티 사원들이 회사의 바쁜 일정을 끝내고 출발하느라 오후 4시에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주제는 이엑스티 사원과 비즈니스 파트너가 함께하는 소통이었습니다.
불금 퇴근시간에 물려 서울을 빠져나오다보니 통영에 예정보다 늦게 도착했네요
사장님의 말씀을 필두로 비즈니스파트너분들의 인사말 등
업무를 위해 전화 상으로 목소리는 많이 익숙해지셨지만 오늘 서로 얼굴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못다한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니
어느덧 분위기는 달아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