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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12-15
19,579
이순신포럼 회원님들께!
오늘은 눈. 비가 흩날리며 퇴근길이 아주 복잡했습니다.
날씨도 춥고 해서 모두 웅크리고 집으로 가는 길을
재촉합니다.
지난주 수원 광교산으로 자선산행을 하였는데 그 때
여러분들이 모아 주신 기부금을 수원 광교산 바로 밑에 있는
수지 동천동의 성심원의 새싹들을 위해서 기부하였습니다.
이 날 함께 동행해 주신 이순신포럼 회원님 한 분께서
아이들을 위해서 피자를 50명분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 하는지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이순신 문화상품 중에 손수건을 50장 가지고 갔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이 새겨준 손수건인데 지금 우리의
처지가 비록 힘들다 해도 죽기를 각오하고 공부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라는 메세지를 주고 싶었습니다.
원장 수녀님을 비롯하여 다른 수녀님들도 모두 좋아하셨습니다.
답례로 성심원에서 직접 만드신 효소도 주시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답니다.
오는 길에 눈이 내려서 하느님도 기뻐하시는줄 알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함께 동행해 주시고 기부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이순신포럼 이사장 이부경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