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통영/한산도 답사 칼럼 게재 - 반크(V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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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순신 파워 리더십 버스 회원 여러분.
지난 6차 통영/한산도 답사에 함께 했던 김경준입니다.
1박 2일 동안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귀경하는 버스에서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릴때
"반크(VANK)에 이번 답사 후기를 칼럼으로 게재할 것이다" 라고 한 적이 있지요?
기억나십니까?
바빠서 아직 칼럼을 다 쓰진 못했습니다.
총 5편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현재 3편까지 반크에 게재된 상태입니다.
서먹서먹했던 첫 만남부터, 함께 하며 친해져 헤어질 땐 아쉬웠던 그 때까지의 모든 순
간을 다 담을 순 없었지만, 집약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지 담으려 합니다.
<이순신 파워 리더십 버스>에 대한 홍보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제 칼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반크(VANK)는 사이버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 해외에서 벌어지는 역사 왜곡 문제
에 대한민국 정부가 미온한 대처를 하고 있을 때, 민중의 힘으로 직접 나서서 세계
각국에 항의 서한을 보낼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단체입니다.
순수 민간의 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일반 민중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순신 파워 리더십 버스 역시 반크처럼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이뤄지는 답사단체
인 만큼, 우리는 반크와 같은 <풀뿌리 단체>에 관심을 가져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