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멘토, 새로운 시간으로의 여행    

                                                   김윤관_축제의 나라/ 모임 대표

나 김윤관의 리더십은 이순신 장군을 멘토로 삼아 더욱 새롭게 다듬어지고 있습니다.
제 73-1차 리더십 버스를 타고 그야말로 이순신 장군의 파워 리더십을 제대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순신 포럼 TF 팀에 합류해 여러 차례 회의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이순신에게 마음이 끌리던 차였습니다. 하지만 이파리를 통해 나의 삶이 확 바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다니 행운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순신 포럼이야말로 우리의 문화와 정신이 깃든 기업문화 그리고 리더십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처럼 윤리관이 바닥을 치는 시대에 충효정신과 선비정신은 세상을 살아가는 큰 덕목이 되어 줄 것입니다. 그것을 현실에 접목해서 살아간다면, 나 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 그리고 나의 기업까지도 성공시킬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책으로만 접했던 이순신 장군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삶을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보낸 알차고도 보람된 1박 2일의 테마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 기회 닿는대로 이순신 리더십 버스를 타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