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버스 12차 뒷풀이 후기
리더십 버스 제12차 회원 여러분!
어제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오히려 거제도의 밤보다도
더 뜨거운 밤이었는지도..ㅎㅎ 필사즉생!
멀리 충주에서 임원빈 교수님도 오시고 김병량 본부장님도
오시고, 원희재님, 양정선님, 이미경님, 신현길님, 박성필님,
김현진님이 참석 하여 주셨습니다. 비록 참석은 못하셨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여 주셨던 다른 회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리면서
12차 뒷풀이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순신 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이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음과
마음을 소통 할 수 있다는것에 놀라고 단 1박2일 이었지만
예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처럼 금방 융화되어 한식구가
되어버린 회원님들의 행동을 보고 놀라고 저는 놀라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술도 제대로 못 마셨습니다. ㅎㅎ
리더십 버스가 우리 회원님들의 가슴에 불을 지펴 리더십 향상으로,
회사의 이익창출로, 사회공헌으로 번져 나가기를 빌어 마지 않습니다.
어제도 뒷풀이를 의미있게 하자 하면서 대학로에 가서 공연도 보고
오랫만에 젊음도 만끽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생각이며 마음 입니까? 이렇게 하면서 리더십
버스 100회 기념 이벤트 계획도 세웠답니다. 상상의 나래가 끝이
없었어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 뵈올때까지 항상 건강 하시고 추진 하시는
사업도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 하면서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부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