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경사장님!!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해병대 도전기를 읽다보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걸 넘어서서
무모하리만치 열정적이십니다.*^^*
쓰신 글을 읽다보니 그때 상황이 상상이 되고, 정말 눈물과
콧물이 날 지경입니다...
아니~~ 안그래도 바쁘시고 피곤하셨을텐데... 어째 그런 몸으로
그 어려운 해병대 코스를 다녀오셨는지.. 게다가 죽을고비도
넘기시며 이쁜 얼굴에 상처도 입으시구요..
이부경 사장님이 이순신 파워리더십버스에 얼마나 중요한 인물
이신데, 행여나 다치시거나 했으면 큰일일뻔했습니다.
앞으로는 제발 제발 몸을 아끼시소서~~
아마도 이부경사장님의 몸은 너무도 강한 열정을 가진 정신을 만나
엄청 혹사당하고 있을 듯 합니다.ㅋㅋㅋ
암튼 역시 대단하십시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악으로 깡으로~임무 완수하신 이부경
사장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래두~~ 앞으로는 너무 그렇게 위험한 일은 하지마세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