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파워 리더십 버스 회원 여러분! 신묘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인사가 늦었지요? 토끼처럼 민첩하고 부지런한 한 해...그리고 토끼처럼 큰 귀를 사방으로 열어 놓아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이충무공께서도 토끼를 닮으셨나봐요. 그 분 진짜 부지런하고...세심하다 못해 토끼처럼 소심하기까지 한 분이시거든요. 소통의 달인이시구요. 소통을 잘 하시다 보니 주변에 늘 사람들로 넘쳐 났구요...그래서 어려운 시기를 살으셨지만 인간적으로 행복한 분이셨구요. 2011년 소통을 통해...만사형통하는 한 해 되세요. 요즈음 춥지요? 이 곳(수안보)은 산 자락이라 그런지..영하 20도를 오르내린답니다. 건강에도 유의하시구요. 임원빈 교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