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B 22차 박기은 이사님의 답사후기
고생많으셨습니다. 사장님
이순신 파워 리더십버스 앞으로도 더 충만한 파워를 가지고 씽씽 달리길 바랍니다.
비록 짫은 시간이었지만 이순신제독호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의 여행을 다녀온것만 같았습니다.
사장님의 위태스럽게만 느껴졌던(달리는 버스에 서 계시는건 위험해서...^^) 버스강의에 심취 하여
그 여운을 가지고 명량대첩지에서는 그날의 승전의 감격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고, 그외 여러
전적지 답사 와 문화재 관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22회차에 함께 하셨던 여러분과의 시간도 좋았습니다.(오히려 사람이 적으니 더 가족같은
분위기 였던거 같았습니다. 사장님은 사람이 많아야 좋으시겠지만요 ^^) 약주를 좋아하시는
이인재사장님께서는 대작 하시는 분이 없으셔서 못내 아쉬워 하는 분위기 셨는데 좋은분 하고
함께 하여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하고픈 리더십버스인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