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번째의 이파리 - 사랑과 감사의 마음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명량와류에 빠지고 코스모스에 취하고 가을이 아름다웠습니다.

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역사의 현장을 함게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한사람이 끼칠수 있는 좋은 영향력을 한번 더 실감한 여행이었습니다.
그 한사람이 바로 이박사님... 늘 평안 하시고 행복하셔요.

정말 수준 높은 여행 기획에 감사하고 박사님의 열정과 욕심에 반했어요.
너무 완벽하세요. 배울께요.

1박2일간 이파리 선장과 함께 모두 같이 한 시간이 즐거웠고 알찼으며
값진 테마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인연을 앞으로 오래도록 간직
하고자 노력하겠아오니 많은 참여와 조언을 부탁 드리며 다소 살쌀한
연휴 가족과 같이 보람되게 보내십시요.

1박2일동안 가까이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햇습니다. 사람들이 꽃보다
더 아름다와질 수 있다는것을 이번 리더십 버스를 통해서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짧은 시간에도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어서 복 받은거지요. 이런 신선한 충격과 배움의 열정을
통해서 앞으로도 좀 더 나은 제 자신을 기대해보고도 싶습니다.
박사님처럼 여유롭고 당당한 모습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것이 아니라
진정 나누어 줄수 있는 그런 모습을요. 박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자주 뵙고
싶습니다. 부디 건강의 축복이 오래도록 함께 하시길...

이순신의 정신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과 행복이었습니다.
편한 연휴 되시길....

좋은 분들과의 새로운 인연으로 의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