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대전에서 이순신충무공이 돌아가시기 전에 남기신 말입니다.
전투가 한창이니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



이락사에서 회원님들과 단체사진입니다.

남해의 독특한 문화인 유배문학에 관한 자료가 잘 보관되어 있는 유배문학관입니다.
김만중 선생의 사씨남정기가 남해에 유배왔을 때, 쓰신 것이라고 합니다.



하루를 의탁했던 프랑스리조트 펜션입니다.
맑은 남해의 아침 공기와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 조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