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후 간 곳은 진도에 있는 녹진관광지입니다.
커다란 충무공이순신장군 동상이 울돌목을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회원님들도 울돌목을 내려다 보면서 그 당시 조선수군의 비장한 마음을 돌아봅니다.



진도 쪽에서 바라본 진도대교 처음에는 다리가 1개였는데 이제는 쌍둥이가 되었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곳은 우수영관광지입니다.



녹진관광지에 있는 십경도를 보면서 충무공이순신장군의 생애를 돌아봅니다.
이 십경도는 장군의 생애에서 가장 특기할만한 부분 10가지를 그림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울돌목 해안을 답사하시는 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