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명화가 소치선생께서 말년에 작품활동을 하셨다는 운림산방
수려한 자연경관이 한국의 미를 대변해줍니다.
소치선생이 기거하셨던 가옥에서 현지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운림산방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으시는 회원님
일몰이 장관이라는 세방낙조 그러나 그 장엄한 일몰의 자태를 쉽게 나타내지 않는답니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우리가락에 빠져봅니다. 역시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우리가락을 들으니 저절로 어깨가 들썩이고 박수로 장단을 맞춥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