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을 감내하는 이순식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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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116차 - 순국의 바다 관음포해전의 헌화식에 초대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8-24

조회 14,384

이순신포럼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밤사이 태풍 피해는 없으셨습니까?
다행이도 수도 서울은 태풍이 비켜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방심하지 마시고 한반도를 완전히 빠져 나갈 때까지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명량해전이 있었던 진도 울돌목, 이순신 장군이 제45대 가리포 첨사로
발령 받았으나 부임하지 못하고 전라좌수사로 가신 옛 지명이 가리포인
완도,  거의 남해안은 태풍의 피해를 많이 본 것 같습니다.

400 여년 전에는 태풍의 대비를 어떻게 하였으며 피해를 어떻게 복구
하였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정보통신이 발달되지 않았던 시대에는
자연 재해를 있는 그대로 다 떠안았지 않았을까 하고 말입니다.

지금의 우리들은 실시간으로 태풍의 경로를 추적하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 기울이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옛날 선조들께서 자신들의 귀중한 땀과 피로 지켜낸 조국의 발전상을
보시고 대견해 하시겠지요.  저희들도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더 발전시켜
후세에 더 훌륭한 대한민국을 남겨놓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9월14일(금) ~ 15(토) 정의의 전쟁 노량해전을 체험답사 합니다.
순국의 바다 관음포해전에 그 바다에서 이순신 장군과 이름모를 조선
수군들에게 함께 올리는 헌화식이며 거북선이 처음 출전한 사천해전의
전적지를 찾아 보는 제116차 이순신파워리더십버스 출발 합니다.

무고한 백성들의 피로 쓴 임진왜란의 교훈이 다시는 국론 분열이나
당쟁으로 인한 싸움으로 백성들을 곤경에 빠트려서는 않되겠다는 각오는
그대로 우리의 경영 현장에 접목되어 꼭 실천해야 하는 리더들의 덕목이
되었습니다.  함께 참가하는 리더들과 이순신 힐링 프로그램 과 동기부여
프로그램으로 나를 찾아가는 길을 다같이 떠나시면 어떠시겠습니까?

1.  일시  :  2018.  9.  14(금) ~ 15(토)  1박2일
2.  장소  :  남해 노량, 관음포, 사천 등 이순신이 싸운 바다
3.  참가비  :  30만원/1인
                  신한은행 100-028-101825  예금주 : (사)이순신포럼 이부경
4.  신청, 접수  :  (사)이순신포럼 사무국 02-2671-2528 / 010-2228-1151
                     
www.yisunshinforum.or.kr / pklee95@hanmail.net

이순신포럼 회원님들을 비롯하여 이순신 장군을 흠모하는 모든이들이
참가대상 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무료 입니다.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이런 기회를 통해서 잘 훈육하는 의식있는 부모가 되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사)이순신포럼 이사장 이부경 올림



116차 하동
남해
노량해전 일정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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