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졌습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다가오는데... 올해는 특히 추석도 빠릅니다.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졌다고 해도 그 후유증은
모든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생각나는 사람은 우리의 멘토 이순신 장군
이십니다. 더 이상 물러설데도 없는 그런 상황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싸우신 그 용기를
배우러 갑니다.
지금의 나는 용기있는 리더인가? 아니면 힘든 상황에
위축되어 탈출할 기회만 엿보고 있는가? 430년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
명량대첩 축제에서 그려내는 그날 이순신 장군의 용기를
배우러 갑니다.
일정표 보시고 검토하여 주십시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2023년도 사업계획을 세우시기 위해서 2022년도 정리와
함께 머리를 식혀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힐링도 겸해서 리더십을 다시한 번 생각해 볼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이순신포럼 이부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