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버스 회원 여러분!

이번에는 노량해전 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끊임없는 결정의 연속속에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에서부터 회사에 나가면 수없이 많은 결정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 어떤 결단을 내려야 손해 보지 않을까 등등 그야말로 비지니스
전쟁 입니다.

우리는 1000년 고찰 화엄사를 산책하고 스님과의 차 한잔으로 잠시 속세를 잊어봅니다. 경내를 관람
하고 산사의 특유한 점심을 먹고 하동을 거쳐 노량으로 갑니다. 이곳은 이순신 제독의 순국의 현장
유람선을 타고 그 날 그 바다에서 있었던 역사적인 현장을 우리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 하면서 우리의
역사의식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겠습니다.

해군 충무공 리더십 센터의 제장명 교수님의 현장 강의와 함께 노량해전의 재해석을 이락사 참배,
남해 충렬사 참배로 이어지면서 한번 더 공부하게 되시겠습니다. 또한 제장명 교수님의 [이순신 파워
인맥] 저자직강도 알차게 준비하였으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파워 인맥은 꼭 필요한
네트워크 일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한번 재조명해 봅시다.

남해 금산의 넓은 바위위에서 해돋이를 바라보며 명상에 잠겨보는 그 여유로움 또한 행복한 사치로
한 여름의 아름다운 아침을 남해 미조항에서 느껴 보시는것 어떠시겠습니까? 가시죠.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하는 카피라이터도 있지 않습니까?

이순신 제독께서도 여가를 잘 즐기신것으로 난중일기에는 묘사 되고 있습니다. 옥저를 듣고 시를
쓰시고 손자병법을 항상 옆에 두시고 읽었으며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조용히 명상을 하신 이순신
제독을 그냥 따라만 해도 좋을것 같은 지혜로운 조상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날씨도 덥고 여름에 몸과 마음이 모두 쇠약해질때 다시금 기운을 차리고 자신감을 되찾는 리더십 버스
체험 여행 어떠십니까? 이순신 제독의 결단의 리더십 배우러 오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지금 신청해
주십시요. www.leadershipbus.kr, pklee95@hanmail.net, 019-228-1151, 02-2634-8018 이부경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