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KBS의 역사스페셜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읍니다. "이순신 장군의 선택은 견내량, 명량, 노량... 언제나 <급류>였다. 그리고 그 선택은 급류 속에서 조국을 지켜냈다. 7년전쟁 위기의 순간마다 조국을 지켜낸 고뇌와 결단을....."
우리도 지금 전대미문의 경제위기의 급류에 휘말리고 있읍니다. 이 급류 앞에서 우리의 고뇌와 결단은 어떻게 내려야 할까요. 현장에서 느끼는, 역사에서 배우는 나의 리더십의 성찰을 통하여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리더십버스!
첫출발인 1호차 탑승을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