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버스 회원님!

한여름 뙤약볕에 물한모금 마시지도 못하고 한산대첩을 치르신 우리
조선수군 할아버지들을 위하여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의 대표선수 이순신과 일본의 대표선수 와키자까 야스하루의
한판 승부는 멋지고도 통쾌하게 끝이 났습니다. 하느님은 이순신의
손을 힘껏 들어 주셨지요.

한산대첩축제의 현장에서 재현행사를 보시는 독특한 체험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하실것 입니다. 그날은 서울에 도착하는 시간이 밤 12시
입니다. 그래도 잊지 못할 한산대첩 축제 재현 행사!!

지금 신청 받고 있습니다. 여름방학때 아이들과 함께 해군사관학교도
둘러보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순신 리더십도 함께 공부하며 한산도
제승당을 참배 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얼을 그대로 이어 받아 그토록 이순신이 지키고자 했던
진정으로 원했던 이 나라의 주권을 잘 행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에도 성심원 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일일 엄마아빠가 되어 주세요. 정말 따뜻한 이웃이 되어 가족이 되어
보람있고 뜻있는 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실것 입니다.
지금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24차 한산대첩축제 참가 일정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