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버스 회원 여러분!

이번 리더십 버스 24차는 또하나의 특강이 마련 되었습니다.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농업인답게 장관 취임
이후 "현장 속으로" 운동을 전개하며 농업인답게 돈 버는 농어업, 살맛나는
농어촌 만들기에 전력 투구 하시는 정운천 전 장관님의 특강 입니다.

부정과 불신, 패배에 찌든 "썰물의 시대"를 넘어 긍정과 신뢰, 희망, 창조의
"밀물의 시대"를 열어라! 하고 외치는 정운천 장관님의 이순신 사즉생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시겠습니다.

박비향 (撲鼻香) - 한철골 박비향 (寒撤骨 撲鼻香) - 즉, "뼈를 깍는 추위를 견디고
나서야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을 수 있다." 는 말에서 따온것으로 삶의 향기,
희망의 향기를 뜻한다. 고 합니다. 정운천 전 장관님께서 직접 쓰신 책으로
이번 24차 회원님들께 한권씩 선물 하신다고 합니다.

본인의 어려웠던 때를 상기하며 그 때마다 이순신 제독의 사즉생 리더십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간 현장의 소리 "박비향" 특강을 하십니다. 많이 참석 하시어
기업 경영에 큰 도움 받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