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정말 더운 날이었어요.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진도/고하도, 명량대첩입니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 답사가 있습니다.


명량대첩이 끝나고 그 다음해 3월까지 머무르셨던 고하도를 갑니다. 있는 정성을 다하여
군량미를 모으고 전선을 고치며 조선수군의 재건을 위하여 힘쓰셨던 고하도를 답사합니다.
오늘날 글로벌 시대의 위기 속에서 예전이나 다름없는 위기속에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에서
우리는 해답을 찾으려고 갑니다.

명량대첩 후에 진도 군민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죽였던 그래서 떼무덤이 되었던 정유재란
순절묘역에 참배도 하고 와야겠습니다. 이름없는 민초들의 그날의 순교로 우리는 제 나라
제 땅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너무도 감사한 일 아닙니까?

위기의 리더십! 어떻게 극복 할것인가? 해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지금 신청 받고 있습니다. 이부경 010-2228-1151/pklee95@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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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31차 진도 해남 명량대첩.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