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을 감내하는 이순식 포럼

  • FAQ
  • 질문과 답변
  • 공지사항

고객센터 > 공지사항

리더십 버스 34차 - 명량대첩 전적지 답사 신청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9-07

조회 21,227

이파리 회원 여러분!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계절은 어쩔 수 없이 가을이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폭우와 태풍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시름에 잠겼습니다.  마치 전쟁이 휘쓸고 간것초럼
말입니다.  산은 산데로 바다는 바다데로 아픈 상처 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위기와 좌절을 겪으면서 다시 오똑이처럼 일어난다고 하지만 이번만큼은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420년전의 이순신 장군도 이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칠천량해전에서 모든것을 다 잃고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 때에 흩어진 군사들을
모으며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시작했던 그 마음을 그 정신을 배워 봅니다.  뼛속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마음의 연설이 아니고서야 그 처첨한 환경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뭉칠 수 있었겠습니까? 
그것은 죽기를 각오한 [필사즉생 필생즉사]였습니다.

아는것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가서 봅시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그 분의 멘토를 들으러 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위기관리의 리더십 - 우리 CEO들이 진정으로 위기가 왔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배우러 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지금 신청 받고 있습니다.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