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파워 리더십 버스’ 운영자인 이부경대표(現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장)가 불우이웃돕기에 나선다. 이 시대가 진정 요구하는 리더십의 표상인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이순신 파워 리더십 버스’는 제 27차 여수 전라좌수영을 마지막으로 올 한해를 마감한다.
올 한 해 동안 이순신 파워 리더십 버스를 운영한 결산과 함께 오는 12월1일 저녁 6시부터 서울 중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불우이웃돕기의 기념 특강에는 ‘남이섬 CEO 강우현’대표가 강연한다. ‘남이섬 CEO 강우현의 상상망치, 창조경영의 리더십’을 저자 직강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
참가대상은 중소기업 대표와 관련기관 공무원, 대기업 임직원, 이순신 파워리더십 버스 회원, 글로벌 물류 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원우, 중진공 이업종모임 회원, 중구 상공회의소 회원등이며 회비는 3만원이다. 불우이웃돕기 티켓은 1매 만원으로 구매하면 된다.
불우이웃돕기 기부금 영수증은 중구청에서 발급해 주며 참가신청은 <이부경/pklee95@hanmail.net>으로 하면된다.
이영희기자 yhlee@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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