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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는 한배를 탓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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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FCEO총동문회 임원워크숍이 지난 25일, 기흥골드CC 훼밀리파크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6대 총동문회 정한 회장(치어스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프랜차이즈 최고 CEO들이 함께 화합하고 ‘창의적으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동문회가 되자.”라며 “워크숍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하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만 명예회장(김가네 대표)는 축사를 통해 “지식정보화 사회로 역동적인 변화가 만들어가는 시대에 맞춰,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가 중요하다.”라며 “연세대FCEO동문회는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조직으로 화합을 통해 함께하는 동문으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이순신포럼’ 이부경 이사장은 주제 강연을 통해 “CEO들은 현장에서 소통하고 직원들과 동고동락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라며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을 통해 눈여겨 봐야할 마케팅 운영지침등이 다양하다.”고 소개했다.


이 이사장은 “이순신 장군의 삶의 태도로 배려와 공감, 신뢰, 존경의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임무수행과 행동이 필요하다.”라며 “‘노블리스오블리제’로 있는 이들이 더 솔선수범하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리더의 조건으로 프랜차이즈는 ‘우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한배를 탓다는 생각으로 운영해 나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402251507805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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