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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韩将合拍纪录片《万历朝鲜战争》 중한합작 다큐영화<만력조선전쟁> 공동 촬영예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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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韩将合拍纪录片《万历朝鲜战争》 중한합작 다큐영화<만력조선전쟁> 공동 촬영예정
*(명나라 신종(神宗)의 연호(年號)(1573~1620))




预计
2015年底两国同步播出



2015년 초,  두 국가가 방송할 예정




据7月4日央
《新闻联播》消息,央视与韩国KBS和MBC电视台在韩国首都署了于共同拍制作纪录片的



7월
4일 중국의 중앙 텔레비전 방송국<뉴스 연합 보도>의 소식에 따르면, 중국의 중앙텔레비전 방송국과 한국의 KBS,MBC와 함께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다큐영화를 공동으로 제작하겠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协议,央视将与韩方合拍《万鲜战争》和《候的反纪录片。其中5集纪录片《万鲜战争》又名《壬辰倭》,将讲述日本前白(白是日本在天皇成人之前,代替天皇行政事之)丰臣秀吉在1592年(壬辰年)派兵入侵朝,朝向中求援,明神宗应请求派救援,终击退日本的史故事。



협의에 따르면
, 중국의 중앙 텔레비전 방송국은 한국 방송국과 <만력조선전쟁>과<기후의 반격>이라는 두 다큐를 공동으로 제작할 예정이고.그 중 5부작 다큐영화 <만력조선전쟁> 또는 <임진왜란>이라 불리는 영화는 일본의 전 관백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1592(임진년)때 조선으로 파병을 하여,중국 명나라 신종이 조선의 파견 요구를 받아 중국이 조선을 구하고 마지막에는 일본을 격퇴한다는 역사이야기를 관한 내용을 촬영할 것이라 했다.



大明援朝抗日
战争400年前生在朝的一场国际战争,也是中、日、朝三首次大模的冲突。万鲜战争,又“朝壬辰卫国战争”;日本“文之役”,第二次庆长之役”,或合称为“文-庆长之役”,“朝征伐”,“征”;朝韩国称“壬辰倭”,第二次“丁酉再”;中国称为“朝之役”,“宁夏之役”、“播州之役”合称为“万三大征”。



대명(명나라)이 조선을 도운 항일전쟁은 400년 전 조선반도(한반도)에 발생한 국제 전쟁이다, 또한 중, 일,조선 세 국가가 충돌한 첫 번째 대규모 전쟁이기도 하다. 만력조선전쟁, 또 “조선임진위국전쟁이라고 불리고;일본에서는
문루의역” 2차전쟁을 경장의역”,또는 두 말을 합쳐 문루,경장의역””조선정벌””정한”이라고도 한다;한국과 북한에서는 임진왜란”,2차 전쟁을”정유재란”이라 하고;중국에서는 조선의역”, ”녕하의역”, ”파주의역”과 이 세 말을 합쳐 “만력삼대정”이라고 한다.



这场战争
由丰臣秀吉在1592年(壬辰年,中,日本文庆长)派兵入侵朝引起。因朝的宗主是大明帝,是故向中求援,明神宗应请求派救援,日本占鲜并以之跳板攻大明帝的行受阻,丰臣秀吉也在战争末期死去。他死后不久,日本军队全部撤退。



이 전쟁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92년(임진년,중국만력년,일본문루,경장년)에 조선으로 침략을 한 사건으로 시작.조선의 주종국인 대명제국은 조선에게 중국에 파병 요청을 받고, 명나라 신종은 조선의 파병 요구를 받아드리고 조선에 점령한 일본군이 대명제국의 군사로 의해 막힌다,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전쟁 말에 죽고, 그의 사망 후 일본군들은 전부 조선에 철수한다.



这场战争
,史书记载大明朝是“几之全力”,前后共消耗白800万,出兵十万,反复与锯战,最终异苦地得了这场战争利。朝李氏宗曾言:“神宗皇帝于我,有万世不忘之功矣壬辰板之日,苟非神宗皇帝天下之兵,我邦其何以再造而得有今日乎?”后宗于明亡60周年之修建大报坛,取《礼记·郊特牲》中“大天而主日也“万物本乎天,人本乎祖,此所以致上帝也。郊之祭,大反始也”之意命名。



이 전쟁은 사서에 대명조(大明朝)는
나라안의 일을 전력으로 다한다”라고 기재 되어있다,중국은 총 800만량의 은을 소비하고,십만 명의 대군을 출병하며,일본군과 접전을 하고 승리를 한다.전쟁 후 조선 이씨 숙종은 신종황제는 조선으로 수십만 명의 병력을 파병시켜 도와 준 공로를 잊지 않고.임진이 흔들릴 때,만약 신종황제가 파병을 안 하셨다면, 내 나라는 지금의 조선으로 있을 수 있을 것인가”라며 말했고 그 후,숙종은 명나라가 망한 60년을 맞이해 대보단을 만들고 <예기,교특생>중 “대보단은 황제를 위해 경배”와”만물은 본래 하늘이며,인간은 본래 조상이며,그리하여 황제다.변두리의 제사,큰 은혜를 다시 보답한다”라는 이름을 짓는다고 말했다.



国内关
于大明援朝抗日战争史影视剧较少,曾于2006年拍23集电视连续剧《了凡的故事》是国内为数不多的涉及明代援朝战争历史的电视剧,此故事梗依据明代江南文化名士袁的著作《了凡四》改,但因史史实错误百出,被观众诟病。



중국 내에서 명나라가 조선을 구해 항일전쟁이라는 영화 소재를 가진 영화가 적다
, 2006년에는 23편의 <리아오판의 이야기>이라는 드라마 연속극이 중국 내에 조선을 구하는 전쟁을 약간의 언급이 있다, 그 중 이 드라마의 주내용은 명나라 강남문화의 인사 위엔황이 저작<리아오판 사훈>을 편집한 내용이긴 하지만 많은 역사를 왜곡했다는 이유로 관중들에게 질책을 받았다.



韩国
方面曾制作的百集大型电视连续剧《明成皇后》也强这场战争该剧19世后半叶生在朝上的政治事件背景,述了李氏王朝最后一位皇后的曲折人生经历



한국에선 총
124부작으로 구성 된 대형 드라마 연속극 <명성황후>에서도 이 전쟁을 강조했었다. 이 드라마는 19세기에 조선반도(한반도)에 발생한 정치사건을 배경으로, 이씨왕조의 마지막 황후인 명성황후의 우여 곡절한 인생을 묘사한 드라마다.



该剧
巨大,拍摄时间长,在韩国播出期间创下了人的收率。此外,韩国还有一部于万鲜战争影《永的李舜臣》述了被誉为“民族英雄”的朝李舜臣的故事,但也因其明朝援得不客,遭到国内观众大力吐槽。



이 드라마의 투자금과 촬영한 시간은 매우 길었지만
, 한국에서 놀랄 만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외, 한국의 또 다른 만력조선전쟁(임진왜란)의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라는 민족의 영웅 이순신을 묘사하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명나라의 원군 내용이 비객관적이어서 중국 시청자에게는 인기가 없었다.



这场
由万皇帝支持和主的抗日援朝之价一直毁誉参半,后世无文人政客甚至直言不地指出,致大明帝的原因之一。



此次用
纪录片的形式回顾历史,史、警示后人不要忘却史,消息一出,很多纷纷表示十分期待部中合拍纪录片《万鲜战争》。有评论说电视剧在尊重史史,希望纪录片能视历史,加强明戏份后人铭记大明士抗日寇的丰功伟绩



이 전쟁은 만력
(신종)황제의 지지와 주도로 된 항일원조 전쟁으로 역사의 대한 평가는 비방과 칭찬 각각 반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심지어 후세에 많은 문인정객들은 거리낌없이 이것은 대명제국이 쇠락하는 원인이라 직설적으로 언급하기도 했었다이번 다큐 영화의 형식은 역사를 회고하고 역사를 복원하여 역사를 잊지 말자는 의도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번 중한 합작 다큐 영화 <만력조선전쟁>을 기대한다고 한다. 그 중 한 네티즌은 드라마에서 역사를 존중하는 것은 주관적이지 못하지만 이번 영화로 역사를 똑바로 하고, 명군의 역할이 강화되어, 후손들에게 대명 장군들이 왜구를 물리치는 공헌을 기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个东亚历史因中朝合抗而改。万鲜战争也是中史上人皇朝最后一次兵域外。是一大明铁骑将对阵日本战国强兵悍战争,中方将领李如松、綎、麻璘和朝李舜臣因万鲜战争而名天下。



모든 동아시아 역사는 중국
,조선의 연합과 일본과의 전쟁으로 변했다. 만력조선전쟁(임진왜란) 또한 중국 역사에서 한족의 마지막 국외전쟁으로. 이 전쟁은 대명 정예기병의 용맹스러운 일본 장수를 대적하는 전쟁이며, 중국의 장군 이여송, 등자룡, 유정, 마귀, 진린과 조선의 명장 이순신의 만력조선전쟁(임진왜란)에서 명성을 천하에 떨치는 전쟁이었다.




国国家主席近平7月4日在韩国国立首尔大的演中也借此了中韩两国史情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7월 4일 한국 국립대학 서울대학교에서 연설 중에 중한 양국의 역사 우호로 회의하기도 했다.



近平表示:史上,每难时,中韩两国人民都相濡以沫、患相助。400多年前,朝壬辰倭两国军民同仇敌忾肩作。明朝龙将军和朝王朝李舜臣将军在露梁海双双,明军统帅陈璘今天有后人生活在韩国



시진핑은:”역사에서 매번 위기를 직면할 때, 중한 양국의 국민들은 어떤 곤경에 처했
을 때 서로 도와줬다. 400년 전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임진왜란이 발발 당시 양국의 국민은 같은 마음으로 적을 미워하고, 함께 전쟁을 준비했다. 명나라 등자룡 장군과 조선왕조 이순신장군은 노량해전 중 나란히 전사하였으며, 명군의 원수 진린의 후손들은 오늘날 한국에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번역문은 중국의 <뉴스연합보도>의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하였음을 밝힙니다.

독자여러분의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중국유학생 이우성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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