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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구국투어 장소7_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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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무공 이순신 구국투어 장소7(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지)

 

충무공 이순신 구국투어(9개 인증 장소):‘비로소 이순신이 보이다스탬프투어의 기본 코스

 

비로소 이순신이 보이다의 기본 코스인 충무공 이순신 구국투어 장소 9곳 중 일곱 번째로 소개할 장소는 최후의 해전인 노량해전과 관련된 장소인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지입니다. 노량해전에서 일본은 전함 200여 척이 침몰하고, 150여 척이 반파, 100여척이 나포됩니다. 그리고 왜군 1만명이 이 전투에서 사망합니다. 조선과 명나라의 경우 조선 판옥선 4척과 명나라 전함 29척이 침몰하고 조선 수군 300여 명과 명군 2800여 명이 전사합니다.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지는 노량해전이 벌어졌던 관음포 앞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조성되어 있는데 이순신 장군의 유해를 맨 먼저 모신 곳도 바로 이곳입니다.

 

경자년(1600)에 유성룡이 쓰던 달력인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경자에는 이순신 장군의 전사에 관한 중요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 달력은 본래 국내에 없었고, 알 수 없는 경로로 일본에 있던 것을 우리나라에서 환수한 것입니다. 표지를 포함해 16장으로 구성된 이 달력은 203일의 기록을 담고 있는데, 그중 표지에 이순신 장군의 전사 상황에 대해 묘사되어 있습니다. 적을 완전히 섬멸하여 다시는 침략하지 못하도록 만들겠다는 이순신 장군의 각오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 봅니다.

 

여해(이순신)가 전쟁하는 날에 직접 시석(돌과 화살)을 무릅쓰자, 부장들이 진두지휘하는 것을 만류하며 말하기를 대장께서 스스로 가벼이 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듣지 않고) 직접 출전하여 전쟁을 독려하다가 이윽고 날아온 탄환을 맞고 전사하였다.

 

스탬프투어에 소개되는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지내용입니다.

 

장소명: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지

권역: 경남 남해군

인증 반경: 100m

서브타이틀: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내용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말하지 말라''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해전 현장에서 이순신 장군이 숨을 거두며 남긴 마지막 유언이다. 도망가는 일본군과 격렬한 전투를 벌이다 적의 탄환에 맞아 최후를 맞이한 곳이 바로 관음포 앞바다이다. 노량해전은 이순신 장군 생애 최대의 전투였고, 최후의 전투였다. 그리고 임진왜란 7년 전쟁을 종식시킨 전투였다.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지는 1975년에 대한민국 사적 제232호로 지정되었다. 이순신영상관, 이락사, 이순신인물체험공원, 관음포이충무공전물유허첨망대 등 이순신 장군의 흔적과 업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주변 시설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 넓은 지역이기에 인증 장소를 이순신영상관으로 지정하였다.

 

위치: 경남 남해군 고현면 남해대로 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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