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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장수들에게 그 노고를 풀어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4-05

조회 8



고생한 장수들에게 그 노고를 풀어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1596(丙辛)년 5월 5일(辛未). 맑다. 회령포 만호가 교서에 
숙배를 올린 후에 여러 장수들이 모여 오기에 그 길로 
들어가 앉아서 위로하고 술 네 순배를 돌렸다. 경상수사가 
술이 반쯤 취하여 그에게 씨름을 하도록 시켰더니, 낙안 
군수 임계형(林季亨)이 제일 잘 했다. 밤이 깊도록 즐겁게 
뛰놀도록 하였는데, 그것은 일부러 즐겁게 해 주려고 그런 
게 아니라 오랫동안 고생한 장수들에게 그 노고를 풀어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 이순신의 난중일기 - 에서 발췌

요즈음 청년들이 일자리 문제로 고생들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타트업 청년 창업 춘추전국시대 
인 것 같습니다. 저마다 좋은 기술과 제품을 시장에 
내어 놓으며 더 나아가서 강소기업으로 발돋움 하는 
것도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그런 기업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참신한 창의성으로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소통이 대단하며 인공지능 AI 기술까지 활용하여
임직원들을 위한 교육 또한 대단합니다. 

중소기업들도 자체 연수원을 만들고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이벤트, 세미나 등을 통하여 종업원들의 사기를 진작 시키고 
노고를 풀어주고 격려해 주며 기술과 제품에 부가가치를 
더 해 갑니다. 지금 핫 이슈가 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첨단 
무기들, 우리의 방산 기술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연구 개발하는 기술자들을 
격려하며 살피고 윗사람들이 함께 했기 때문 입니다. 

당장 삼성이나 LG를 보아도 그렇지 않습니까? 신입 사원 
교육에서부터 직무 능력 교육까지 정말 대단한 정성을 
기울여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세계 일등 기업은 
다릅니다. CEO 자신이 솔선수범 하여 부하직원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며 그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위로하며 격려해 
줍니다. 

이순신 제독처럼 말입니다. 대주주인 선조임금이나 
경영전략위원회인 조정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겸손한 자세로 한 단계 내려와 눈높이를 맞추고 
부하들과 함께 할 때 경쟁사와 차별화된 제품,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명품 서비스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글 이부경 
pkl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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