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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지23 메모리투어 장소15(영도대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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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승전지23 메모리투어 장소15(영도대교)

 

승전지23 메모리투어(23개 인증 장소): 이순신 장군이 승리로 이끈 23번의 해전과 관련된 장소를 돌아보는 승전지 투어

 

23번의 승전 중 열다섯 번째 승전은 초량목의 좁은 해로에서 벌어진 초량목해전입니다. 4차 출정의 다섯 번째 전투를 치르고 난 후 조선 수군이 부산포를 바로 목전에 둔 상황에서 부산포에 주둔한 왜군의 대규모 함대에서 선봉대를 내보냈는데 이 선봉대와의 일전이 4차 출정의 여섯 번째 전투인 초량목해전입니다. 왜군의 선봉대는 뒷배경으로 500여척에 이르는 대규모 함대가 있었기에 기세 좋게 앞으로 나섰지만, 이순신 장군은 전혀 주저함이 없이 바로 진격하여 왜군 전함을 완파합니다.

 

다음의 내용은 스탬프투어의 승전지23 메모리투어 코스에서 소개되는 내용입니다.

 

- 장소명: 영도대교

- 권역: 부산 엳도구

- 인증 반경: 100m

- 서브타이틀: 초량목해전(15)

- 내용

이순신 장군의 열다섯 번째 승전보로 기록된 초량목해전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 날짜: 159291(양력 105)

. 결과: 왜군 피해(4척 격침, 380여 명 사망), 조선군 피해(없음)

. 장소: 부산 영도구 남포동 영도대교 부근

 

159291(양력 105) 부산포에 있는 500여척의 왜군 대함대에 앞서 선봉대로 나온 왜군 전선들을 지체없이 밀어붙이며 격파한 해전이 초량목해전이다. 초량목해전의 장소는 현재의 영도대교 근처이기에 영도대교 중간 지점을 인증장소로 지정해 보았다.

 

159291일의 기록과 관련하여 이순신 장군이 올린 장계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대개 오백 여 척이 선창 동쪽 산기슭의 언덕아래 줄지어 대었으며, 선봉 왜 대선 네 척이 초량목으로 마주 나오고 있다."고 하므로 원균(元均) 및 이억기 등과 약속하기를, "우리 군사의 위세로써 만일 지금 공격하지 않고 군사를 돌이킨다면 반드시 적이 우리를 멸시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고 말하고 독전기를 휘두르며 진격했다. 우부장 녹도만호 정운(鄭運) ? 귀선돌격장 군관 이언량(李彦良) ? 전부장 방답첨사 이순신(李純信) ? 중위장 순천부사 권준(權俊) ? 좌부장 낙안군수 신호(申浩) 등이 먼저 곧바로 돌진하여 선봉 왜 대선 네 척을 깨부수니, 적도들이 헤엄쳐 뭍으로 오르므로 뒤에 있던 여러 배들은 곧 이 때를 이용하여 승리한 깃발을 올리고 북을 치면서 '장사진'으로 돌진했다."

 

위치: 부산 영도구 남포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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