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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리더쉽
참으로 걱정 되었다.....
이부경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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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걱정 되었다.....
1595년 6월 18일(己未). 비가 오다가 개었다가 하였다.
진주 유생
유기룡(柳起龍)과 하응문(河應文)이 양식을
대어주기를 청하였다. 쌀 5섬을
받아갔다. 늦게 박 조방장
(朴宗男)과 함께 활 15순을 쏘았다.
1595년 6월 20일(辛酉). 개었다 비가 오다 하였다.
하루 종일 누대 위에 앉았다가 충청수사가 말을
잘 못한다는 말을 듣고 저녁에 직접 가서 보니
중태까지 이르지는 않았으나 바람과 습기(風濕)에
많이 상해 있었다. 참으로 걱정 되었다.
- 이순신의 [난중일기] - 에서 발췌
군량미를 구하기도 힘들었을 전쟁 중에 백성들까지
챙기면서 부하들의 병문안도 가서 위로하고 쓰다듬는
이순신은 최고의 지휘관이라는 직책을 떠나 한 인간
으로서 진정으로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한 사랑의
리더십으로 부하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됩니다.
필사즉생은 그냥 명연설을 통하여 나온 것이 아니고
평소에 실천한 사랑의 리더십의 결정체이며 이순신
당신을 믿고 따르는 것에 죽음이 두렵겠느냐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리더는 참고 기다립니다.
리더는 친절합니다.
리더는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리더는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리더는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리더는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성심원 아이들과 리더십 버스 22차 명량대첩을 다녀오면서
헤어질 때 서로 등을 두들겨 주며 안아주는데 성경의
고린토 전서 13장 사랑이 생각났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리더로 바꾸어서 적어 보았습니다.
리더십은 정성이며 사랑 입니다. 1박2일 일일 엄마 아빠가
되어 주신 22차 회원님들께 다시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 이부경
pklee95@hanmail.net
원칙과 신뢰의 강력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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