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무공 이순신 > 온라인 유적지 탐방
관리자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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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승전지23 메모리투어 장소22(절이도해전 승전탑)
승전지23 메모리투어(23개 인증 장소): 이순신 장군이 승리로 이끈 23번의 해전과 관련된 장소를 돌아보는 승전지 투어
23번의 승전 중 스물두 번째 승전은 지금의 전남 고흥군 거금도 앞바다에서 벌어진 절이도해전입니다. 조선수군의 재건에 성공한 이순신 장군이 대규모 함대를 이끈 왜군과 격전을 벌인 전투이고, 이 전투의 결과로 조선 수군의 해상 장악력은 더욱 커집니다. 왜군의 요새기지가 있고 향후 노량해전이 치러진 관음포까지 진격하기 위한 중요한 전투가 바로 절이도해전이었습니다. 진린이 이끄는 명나라 수군이 합세했지만, 사실상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채 후방에서 관전만 했고, 전투 후에는 전과만을 탈취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다음의 내용은 스탬프투어의 승전지23 메모리투어 코스에서 소개되는 내용입니다.
- 장소명: 절이도해전 승전탑
- 권역: 전남 고흥군
- 인증 반경: 50m
- 서브타이틀: 절이도해전(22승)
- 내용
이순신 장군의 스물두 번째 승전보로 기록된 절이도해전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 날짜: 1598년 7월 19일(양력 8월 20일)
. 결과: 왜군 피해(50여 척 침몰, 불명), 조선군 피해(불명)
. 장소: 전남 고흥군 거금도 앞바다
1598년 7월 19일(양력 8월 20일) 새벽에 고흥 거금도 앞바다에서 왜군 전선 100여척과 교전을 벌여 50여척을 침몰시킨 전투가 절이도해전이다. 명량해전과 노량해전이라는 큰 해전사이에 있던 전투라 상대적으로 잘 조명되거나 고증되지 않았지만 전투 규모로 보면 상당히 큰 해전이었다. 고흥 거금도의 북서쪽 넓은 바다에서 교전이 일어났는데 거금도에 있는 거금휴게소에 절이도해전승전탑이 세워져 있고 관련 기록들이 함께 새겨져 있다.
조선왕조실록의 선조실록(선조 31년 10월 4일)에는 절이도해전에 대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순신(李舜臣)이 절이도(折爾島)의 전투에서 적의 머리 71급(級)을 베었는데 진 도독(陳都督)이 40급을 빼앗고 계 유격(季遊擊)이 5급을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도독이 순신에게 독촉하여 다만 26급을 벤 것으로 장계를 꾸미게 하였으므로 순신은 도독의 말대로 26급을 베었다고 거짓 장계를 만들어 보내고 또 별도로 장계를 만들어 사실대로 치계하였습니다. 왕 안찰(王按察)이 남쪽으로 내려와서 그 소문을 듣고 우리나라에 공문을 보내 수급(首級)에 관련된 일을 묻고 아울러 그 장계를 보내라고 명하였습니다. 지금 만약 실제 장계를 보내면 반드시 도독을 큰 죄에 빠뜨릴 것이니 거짓 장계를 보내는 것이 합당할 듯하므로 감히 품합니다." 【동정 장사(東征將士)들이 모두 욕심이 많았다. 진인(陳璘)은 남의 공로를 가로채어 자기의 공으로 삼으니 이와 같은데 성공을 바라는 것은 어렵지 않겠는가. 】
◎ 위치: 전남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