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향1598년 11월 18일전사한 이순신의 유해(遺骸)는맨 처음 남해 충렬사 뒤편에 모셨다가11월 30일“이순신에게 증직(贈職)하고 치부(致賻)하고관(官)에서 장사를 도우라.”라는 전교를 받고장례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1599년 2월 11일고향 아산으로 유해가 들어왔을 때남녀노소 백성들이 통곡하며 뒤를 따랐고선비들이 제물을 차리고 제문을 지어 애통해 하며명나라 두사충이 잡아 준 자리에 안장했다.고을 선비들이 마음을 모아그곳에 “위충암(爲忠巖)”이라는 비석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