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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이 마구 새고 있다.....

관리자 |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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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이 마구 새고 있다...... 사헌부에서 건의하였다.“근래 계획하는 일들은 모두 군사상 막대한기밀들 입니다. 신들이 비록 보고 듣는 직책에 있다고는 해도 참여해 듣지 못하는데 시정(市井)에 떠들썩하게 먼저 전파되어 있으니,나라의 체면은 뭐가 되며 이 무슨 기강입니까. 이는 반드시 큰 간첩이 주변에 귀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니, 매우 한심한 일입니다.이런 일은 오직 비변사와 승정원(承政院)에서만 알 수 있는 것이

진주대첩..... (0)
관리자 | 2026.06.14
진주대첩..... 부산 등지에 주둔한 왜적들이 군사를 합쳐 가지고 크게 떨쳐나서 진주를 둘러쌌다. 처음에 적군들이 유숭인(柳崇仁)의 군사를 패배 시키고 여러 고을을 분탕질 한 다음 진주로 향하려고 하므로, 김성일은 호남의 의병장들인 최경회(崔慶會)와
제2차 진주성 전투의 마지막 날..... (0)
관리자 | 2026.06.07
제2차 진주성 전투의 마지막 날.....29일 에는 동문 쪽의 성이 비에 허물어지니 적들이 개미 떼처럼 기어 올라왔다. - (中略) -적들이 드디어 성 위에 올라 무력을 시위하자 성가퀴를 지키고 있던 군사들은 흩어져 촉석루로 들어가고 서예원은 먼저 달아나 숨어버렸다.김천일이 최
칠천량해전의 서전..... (0)
관리자 | 2026.05.31
칠천량해전의 서전.....1597년 7월 16일(乙巳). 비가 오다 개었다 하면서 끝까지 흐린 채 맑게 개지는 않았다. - (中略) - 저녁에 영암 송진면(松進面)에 사는 개인집 종 세남(世南)이 서생포(西生浦)로부터 맨몸으로 왔기에 그 까닭을 물어 보았더니, - (中
참으로 걱정 되었다..... (0)
이부경 | 2026.05.25
참으로 걱정 되었다.....1595년 6월 18일(己未). 비가 오다가 개었다가 하였다. 진주 유생 유기룡(柳起龍)과 하응문(河應文)이 양식을 대어주기를 청하였다. 쌀 5섬을 받아갔다. 늦게 박 조방장(朴宗男)과 함께 활 15순을 쏘았다.1595년 6월 20일(辛酉). 개었다 비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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