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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우수사가 시켜서 한 일이라고.....

관리자 |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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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우수사가 시켜서 한 일이라고.....1593년 7월 28일(庚辰). 맑다. 경상우수사(元均)와 충청수사(丁傑), 전라우수사(李億祺)가 같이 와서 협의 하였다. 정여흥(鄭汝興)에게 공문과 편지를 주어서 체찰사에게로 보냈다. 순천부사와 광양현감(魚泳潭)이 와서 만나보고 곧 돌아갔다. 사도 첨사(金浣)가 복병을 하고 있을 때 잡은 포작(鮑作: 보자기) 10명이 왜적의 옷을 입고서 하는 짓들이 수상하다고 하기에 추궁해 물

나팔만 분다고 병사가 모이는 것은 아니다..... (0)
관리자 | 2026.08.30
나팔만 분다고 병사가 모이는 것은 아니다.....1597년 11월 5일(임진).  맑음. 따뜻하기가 봄날 같다. 새 집 짓는 곳으로 올라 갔다가, 날이 저물어서 배로 내려왔다. 영암군수 이종성(李宗誠)이 밥을 30말이나 지어 일꾼들에게 먹이고, 또 말하되, "
선조의 인사정책..... (0)
관리자 | 2026.08.23
선조의 인사 정책.....김성일(金誠一)을 경상우병사로 임명하였다.  이때 조대곤(趙大坤)이 늙고 병들어 교체되었으므로 특별 지시로 김성일을 대신 임명한 것이다. 김성일은 평소 왜적이 오지 않을 것이고 쳐들어오더라도 별로 걱정할 것이 없다고 하였으며, 또 차자
녹도만호 정운(鄭運) 장군..... (0)
관리자 | 2026.08.17
녹도만호 정운(鄭運) 장군.....삼가 적을 불태워 죽인 일로 아뢰나이다.-  (中略)  -다대포해전 : 9월1일에는 닭이 울 때 출발하여 오전 8시경(辰時)에 몰운대를 지나자 갑자기 동풍이 불면서 파도가 거세게 일어 배를 부리기가 어려웠습니다. 화준구미(花樽
공(公)의 보고서와 사(私)의 보고서..... (0)
관리자 | 2026.08.09
공(公)의 보고서와 사(私)의 보고서.....통신사 황윤길(黃允吉) 등이 일본으로부터 돌아왔다.  왜국 사신 평조신(平調信) 등도 함께 왔다. - (中略)  -부산에 도착하여 황윤길이 일본의 상황에 대한 급보를 올리기를, 반드시 전란이 터질 것이라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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