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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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경영의 힘!  (0)
관리자 | 2013.08.18
숫자 경영의 힘!1595년9월2일(辛未).  맑다.  새벽에 지휘선(上船)을 출발시켰다.재목 끌어내릴 군사 1,283명에게 밥을 먹여주고 끌어 내렸다.  충청수사(宣居怡), 우수사, 경상수사(權俊)와 두 조방장들이 같이 와서 하루 종일 이야기하고 헤어졌다.1596년8월20일(乙
인재(人材)인가, 인재(人災)인가......(201 (0)
관리자 | 2013.08.11
인재(人材)인가, 인재(人災)인가....1597년8월12일(庚午).  맑다.  장계 초안을 작성 하면서 그대로 유숙하였다.거제 현령(安衛)과 발포 만호(蘇季男)가 들어와서 명령을 들었다.  그 편에배설(裵楔)이 겁을 먹고 벌벌 떨던 모양을 전해 듣고 괘씸하고 한탄스러움을 이기지
온갖 수모와 능욕을 이겨내는 덕을 구하며...... (0)
관리자 | 2013.08.05
온갖 수모와 능욕을 이겨내는 덕을 구하며....1597년8월3일(辛酉).  이른 아침에 선전관 양호(梁護)가 교서(敎書)와 유서(諭書)를 가지고 들어왔다.  그것은 곧 삼도수군통제사로서 임명한다는 것이었다.  교서와 유서에 숙배를 올린 후 서장(書狀)을 받았다는 회답 장계를 써
왜적의 옷을 입고서....... (0)
관리자 | 2013.07.28
왜적의 옷을 입고서.....1593년7월28일(庚辰).  맑다.   경상우수사(元均)와 충청수사(丁傑), 전라우수사李億祺)가 같이 와서 협의 하였다.  정여흥(鄭汝興)에게 공문과 편지를 주어서 체찰사에게로 보냈다.  순천부사와 광양현감(魚泳潭)이 와서
아들을 뜰 안으로 잡아들여..... (0)
관리자 | 2013.07.22
아들을 뜰 안으로 잡아들여......1594년7월21일(丁酉).  맑다.  명나라 장수와 나눈 이야기를 원수(權慄)에게 보고하였다.  오후에 흥양의 군량선이 들어왔다.  회(큰 아들)가 방자(房子)를때렸다는 말을 듣고 아들을 뜰 안으로 잡아들여 꾸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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