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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립정신! (0) |
관리자 | 2014.02.09 |
리더의 자립정신!1596년2월6일(癸卯). 흐리다. 새벽에 목수10명을 거제로 보내어 배를 만들게 하였다. 사도 첨사 김완(金浣)이 조도어사(調度御使)의 장계로 파면되었기 때문에 그 포구로내어보냈다.1596년2월7일(甲辰). 흐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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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꿈에 좋은 말을 타고..... (0) |
관리자 | 2014.02.02 |
새벽 꿈에 좋은 말을 타고....1594년2월5일(甲寅). 맑음. 새벽 꿈에 좋은 말을 타고 곧장 바위가 첩첩인 큰산마루로 올라가니 산봉우리가 빼어나게 아름답고 동서로 구불구불 뻗어 있었다. 봉우리위의 평평한 곳에 자리잡으려고 하다가 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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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의 파견을 요구해온 일본! (0) |
관리자 | 2014.01.27 |
조선통신사의 파견을 요구해온 일본!선조수정실록(1606년 12월).회답하러 가는 사신 여우길(呂祐吉)과 경섬(慶暹), 서장관 정호관(丁好寬) 등을 일본에 파견하였다. 가강(家康)이 여러 번 통신사를 보내달라고 청하였으나 조정에서는 명목을 붙이기 어려워서 오랫동안 허락하지 않았다.&n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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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거라, 부디 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어야 한다. (0) |
관리자 | 2014.01.14 |
잘 가거라, 부디 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어야 한다.1594년1월12일(辛卯). 맑다. 아침식사 후에 어머니께하직을 고하니, "잘 가거라, 부디 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어야한다." 고 두세번 타이르시고, 조금도 헤어지는 심정으로 탄식하지 않으셨다. 선창에 돌아오니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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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중에도 다행한 일이다.! (0) |
관리자 | 2014.01.01 |
난리 중에도 다행한 일이다...갑오년1월1일(庚辰). 비가 퍼붓듯이 내렸다. 어머님을 모시고 같이 한 살을 더하게 되니 이것은 난리 중에도 다행한 일이다. 늦게 군사들을 훈련하고 전쟁에 대비할 일로 본영으로 돌아오는데 비가 그치지 않았다.- 박기봉 편역의 [충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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