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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수연(壽宴)을 베풀고.... (0)
관리자 | 2012.10.07
아침 일찍 수연(壽宴)을 베풀고…..  1596년10월3일(丙寅).  맑음.  새벽에 배를 돌려 어머니를 모시고 일행들과 함께 배를 타고 본영[여수]으로 돌아와서 종일토록 즐겁게모시니 참으로 다행이었다. 흥양현감이 술을 가지고 왔다.1596년10월7일(庚午).  맑고
오늘은 추석이다.  (0)
관리자 | 2012.10.04
.  오늘은 추석이다.. 1593년8월15일(丙申).  맑다.  오늘은 추석이다. 우수사(李億祺),충청수사(정걸) 및 순천부사(권준), 광양현감(어영담), 낙안군수(신호),방답첨사(李純信), 사도첨사(金完), 흥양 현감(裵興立), 녹도 만호(송여종),이응화(李應華),
현장에서는 계급장을 떼라.!  (0)
관리자 | 2012.09.24
.  현장에서는 계급장을 떼라.! 1594년 11월28일 일기 이후 메모 글, “5월3일, 곳간을 뒤져 조사 하니, 군량이 349섬14말4되와 나무를 팔아 들인 쌀(貿木米) 80, 모두 432섬 14말4되에서 지금 남은 것이 65섬 14말4되이다. 1595년 2월19일, 송한련이 와
통제사 이순신이 벽파진에서 적을 무찌르고…. (0)
관리자 | 2012.09.17
. 통제사 이순신이 벽파진에서 적을 무찌르고…. 이순신의 활은 쏘면 명중되지 않는 것이 없었다. 화살 한 개를 시위에 먹여 그 적장을 향하여 쏘았다. 그 살은 바로 그 쇠 갑옷에 비단 두루마기를 입은 장수의 가슴을 뚫었다. 그 장수는 큰 소리 한 마디를 지르고 거꾸로 바다에 떨어졌다. (
知己知彼 白戰不殆 (0)
관리자 | 2012.09.03
知己知彼 白戰不殆1594년9월3일(戊寅). 비가 왔다. 새벽에 밀지(密旨)가 들어왔는데, 바다와 육지의 여러 장수들은 팔짱을 끼고 서로 바라보기만하고 한 가지라도 계책을 세워서 적을 치는 일이 없다고 하였다. 3년 동안이나 해상에 있었는데 그럴 리가 만무하다.여러 장수들과 함께 죽음으로써 원수를 갚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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