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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너희들만 수고롭게 할 수 있겠느냐..... (0)
관리자 | 2024.02.12
어찌 너희들만 수고롭게 할 수 있겠느냐.....나의 목숨은 하늘에 달렸는데어찌 너희들만 수고롭게 할 수 있겠느냐.我命在天 豈令汝輩獨勞아명재천 기령여배독로-  선묘중흥지(宣廟中興誌)  -  에서 발췌(前略)... 밤이면 군사를 휴식시키고 자신은 반드시 화살을 다듬었는데,
원수를 놓아 보내서는 안되오..... (0)
관리자 | 2024.02.04
원수를 놓아 보내서는 안되오...(前略)...  행장은 드디어 은화와 좋은 칼을 진린에게선사하고 이르기를, "전쟁에서 피를 흘리지 않고 이기는 것이 상책이니 원컨데 내게 돌아갈 길을 허락해주시오." 라고 하였다. 이에 진린은 허락하고, 또 이순신으로 하여금 길을 열어주라고 하니
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 (0)
관리자 | 2024.01.21
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바다로 침입하는 왜적을 막는 데는 수군을 따를 만한 것이 없습니다.수군이나 육군은 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而爲遮海? 幕如舟師   (이위차해구 막여주사)水陸之戰    不可偏?   (수륙지전 불가
밤낮으로 계엄하며 언제나 갑옷을 입고..... (0)
관리자 | 2024.01.14
밤낮으로 계엄하며 언제나 갑옷을 입고.....(前略)... 공은 진에 있을 때 밤낮으로 계엄하며 언제나 갑옷을 벗고 누운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밤 달빛이몹시 밝으므로 공이 갑자기 일어나 술 한 잔을 마시고모든 장수들을 불러 모아 놓고, "적은 간사한 꽤가많은지라, 달이 없을 적에는 의례 우리를
지금 붉은 비단과 은자(銀子) 약간을 보내니.... (0)
관리자 | 2024.01.07
지금 붉은 비단과 은자(銀子) 약간을 보내니....양 경리(楊鎬)는 남별궁(南別宮)에 있다가 우리 임금에게공문을 보내어 "근래에 이런 대첩(大捷)이 없었습니다.내가 직접 붉은 비단 천을 걸어주는 의식을 행하고 싶으나길이 멀어서 가지 못하고, 지금 붉은 비단과 은자(銀子)약간을 보내니, 모름지기 이런 뜻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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