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포럼소개
인사말
이순신포럼이란?
지나온 발자취
후원기업
후원하기
재능기부
충무공이순신
세계속의 이순신
한국 속의 이순신
이순신 생애와 업적
7년 전쟁 해전도
이순신 뉴스
학술 자료실
온라인 유적지 탐방
이순신의 리더십노트
이순신 Q&A
이순신 리더십버스
운영취지 및 목적
프로그램 일정
CEO 아카데미
운영취지 및 목적
프로그램 일정
CEO 조찬모임
공감 커뮤니티
포토 갤러리
후기 게시판
리더십 칼럼
자유게시판
동영상게시판
충무공 이순신 >
이순신 리더쉽
총
720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체
제목
내용
신뢰는 리더의 생명이다
(0)
관리자 | 2012.07.23
신뢰는 리더의 생명이다. 견내량에서 왜적을 쳐부순 장계(1592. 7. 15) - 前略 – 그래서 본도 우수사와 모이기로 약속하고, 7월4일 저녁에 약속한 장소에 도착하였으며, 7월5일에는 서로 전략을 상의한 후, 7월6일에는 수군을 거느리고 일제히 출발하였습니다.
부활하는 수군통제영
(0)
관리자 | 2012.07.16
부활하는 수군통제영1597년10월29일(丙戌). 맑음. 새벽2시경에 첫 나팔을 불고 출항하여 목포로 향하는데 벌써부터 비와 우박이 섞여 내리고 동풍이 약간 불었다. 목포에 이르렀다가 보화도(지금의 고하도)로 옮겨 정박하니, 서북풍을 막을 만하고 배를 감추기에 아주 적합했다. 그래서 육지로 내려 섬 안을
정의란 무엇인가?
(0)
관리자 | 2012.07.09
정의란 무엇인가? 1597년7월7일(丙申). 맑다. 오늘 칠석(七夕)을 맞으니 슬프고 그리움을 어찌 다 말하랴. 꿈에 원공(元均)과 만났는데, 내가 원공의 윗자리에 앉아 밥상을 받는데, 원공이 기쁜 기색을 띠는 것 같았다. 무슨 징조인지 모르겠다. 박영남(朴永男)이 한산도로부터 왔는데, 그 주장(主將:
고독하고 고독한 장군! (2012. 07. 02)
(0)
관리자 | 2012.07.07
고독하고 고독한 장군! 1595년7월1일(壬申). 잠깐 비가 내렸다. 나라제삿날(인종의 제사) 이라 공무를 보지 않았다. 혼자 다락에 기대어 나라의 정세를 생각 하니, 위태롭기가 아침이슬과 같다. 안으로는 정책을 결정할만한 재목 같은 인재가 없고, 밖으로는 나라를 바로잡을 주춧돌 같은 인
무씨를 다시 뿌리도록 지시했다. (2012. 06.
(0)
관리자 | 2012.07.01
무씨를 다시 뿌리도록 지시했다. 1597년6월25일(甲申). 맑다. 무씨를 다시 뿌리도록 지시했다. 황 종사관이 와서 보고 군사 문제를 의논하였다. 원수가 금명간 진으로 돌아 올 것이라고 하였다. 저녁에 종 한경(漢京)이 한산도 에서 돌아왔는데, 보성 군수 안홍국(安弘國)이 왜적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