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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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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이 마구 새고 있다. 책임자를 처벌해야…(2 (0)
관리자 | 2011.11.28
군사기밀이 마구 새고 있다. 책임자를 처벌해야…   사헌부에서 건의하였다. “근래 계획하는 일들은 모두 군사상 막대한 기밀들입니다. 신들이 비록 보고 듣는 직책에 있다고는 해도 참여해 듣지 못하는데 시정(市井)에 떠들썩하게 먼저 전파되어 있으니, 나라의 체면은 뭐가 되며 이 무슨 기
임진왜란은 피로 쓴 교훈 (2011. 11. 21) (0)
관리자 | 2011.11.21
형조 정랑 윤양(尹暘)이 보고하였다. -      전략  -  “노량 싸움에서의 공로는 전적으로 이순신이 힘껏 싸운 결과인데 불행하게도 탄환을 맞게 되자 군관 송희립(宋希立) 등 30여명이 그가 죽었다는 말을 입 밖에 내지 않고 울음
배신의 정보, 거짓 협공의 정보 (2011. 11. (0)
관리자 | 2011.11.14
배신의 정보, 거짓 협공의 정보   1598년11월13일(甲午). 왜선 10여척이 장도(獐島 : 광양군 골약면) 에 나타나므로 곧 도독(陳璘)과 약속하고 수군을 거느리고 추격하니, 왜선은 움츠러 들어가 하루 종일 나오지 않았다. 도독과 함께 장도로 돌아와 진을 쳤다.   1
사천포해전 vs 사천성 전투 (2011. 11. 7 (0)
관리자 | 2011.11.07
사천포해전 vs 사천성 전투 사천포 해전 : 거북선의 등장과 이순신의 부상 - 전략 - 그런데 신이 일찍이 왜적들이 쳐들어 올 것을 염려하여 특별히 거북선(龜船)이란 것을 만들었는데. 앞에는 용머리를 설치하여 그 입으로 대포를 쏘고, 등에는 쇠못을 꽂았으며, 안에서는 밖을 내다볼
리더십 노트 원칙 하나! 의무 (Duty) (201 (0)
관리자 | 2011.10.24
리더십 노트 원칙 하나! 의무 (Duty)   1597년10월21일(戊寅).  비가 오다가 눈이 오다가 하였다. 바람이 몹시 차가워서 뱃사람들이 추위에 얼까 봐 걱정이 되어 마음을 안정시킬 수 없었다. 정상명(鄭翔溟)이 들어와서 전하기를, 무안(務安) 현감 남언상(南彦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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