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충무공 이순신 > 이순신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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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賀新年!. 승첩한 이순신에게 품계를 올려주라.  (0)
관리자 | 2012.01.21
謹賀新年!. 승첩한 이순신에게 품계를 올려주라.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수군을 동원하여 타도까지 깊숙이 들어가 적선 40여 척을 격파하고 왜적의 목을 베었으며 빼앗겼던 물건을 도로 찾은 것이 매우 많았다. 비변사에서 표창을 하고자 청하니, 임금이 품계(品階)를 올려주라고 지시하였다.
지금은 감성 리더십으로…. (2012. 01. 16 (0)
관리자 | 2012.01.19
지금은 감성 리더십으로…. 1596년1월13일(庚辰). 맑다. 늦게 경상수사가 와서 보고하고 배를 출발시켜 견내량으로 떠나갔다. 오늘 저녁 달빛은 낮과 같이 밝고 바람조차 없는데 홀로 앉아 있으니 마음이 산란하였다. 잠이 오지 않기에 신홍수(申弘壽)를 불러서 퉁소를 들었다.
인간미 넘치는 리더, 누구인가? (2012. 01. (0)
관리자 | 2012.01.15
인간미 넘치는 리더, 누구인가? 1592년1월16일(丁丑).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았다. 각 고을의 여러 관원들과 아전들이 인사차 왔다. 방답의 병선 담당 군관과 아전들이 병선을 수선하지 않았기에 곤장을 때렸다. 우후(虞侯)와 가수(假守)들이 점고하지 않아 이 모양이 되었으
勿令妄動 靜重如山(2012. 01. 02) (0)
관리자 | 2012.01.02
勿令妄動 靜重如山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 옥포파왜병장 - 에서 발췌 임진왜란 첫 해전인 1592년5월7일 옥포해전을 시작 하기 전, 부하 장병들의 동요를 막기 위하여 내린 이순신의 첫 번째 지시 입니다. 임진년
리더는 항상 현장에 있다. (2011. 12. 26 (0)
관리자 | 2011.12.26
1594년1월20일(乙亥).  맑으나 바람이 크게 불고 몹시 추웠다.  각 배에 옷 없는 사람들이 거북처럼 꼬부리고 추워서 떠는 소리는 차마 듣기 어려웠다.  군량조차 오지 않으니 더욱 답답한 노릇이다.  낙안 군수(申浩), 우수사 우후(李延忠)가 와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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