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충무공 이순신 > 이순신 리더쉽

697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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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파왜병장의 도착 (2011.5.23) (0)
관리자 | 2011.05.23
옥포파왜병장의 도착 승첩한 이순신에게 품계를 올려 주라.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수군을 동원하여 타도까지 깊숙이 들어가 적선 40여 척을 격파하고 왜적의 목을 베었으며 빼앗겼던 물건을 도로 찾은 것이 매우 많았다. 비변사에서 표창을 하자고 청하니, 임금이 품계(品階)를 올려 주라고
전투에서도 이기고 전쟁에서도 이기고… (2011.5 (0)
관리자 | 2011.05.16
전투에서도 이기고 전쟁에서도 이기고… 1595년5월17일(己丑). 맑다. 아침에 나가 본영의 각 배 사부와 격군으로 급료를 받은 사람들을 점검 하였다. 늦게 활 20순을 쏘았는데, 박(朴宗男) 권(權俊) 두 조방장이 잘 맞추었다. 오늘 소금 굽는 가마 하나를 주조(鑄造) 하였다. 15
강력한 리더십의 근간은 원칙과 신뢰  (0)
관리자 | 2011.05.09
강력한 리더십의 근간은 원칙과 신뢰 1592년2월19일(庚戌). 맑다. 순시를 떠나 백야곶 (白也串 : 여천군 화양면) 감목관이 있는 곳에 이르니 순천 부사(權俊)가 자기 아우를 데리고 와서 기다렸다. 기생도 왔다. 비가 온 뒤여서 산꽃이 활짝 피어 뛰어난 경치는 이루 말로 다하기
Dizzy, Busy, Crazy… (2011. 5 (0)
관리자 | 2011.05.02
Dizzy, Busy, Crazy…. 1597년5월5일(乙未). 맑다. 새벽 꿈자리가 매우 어지러웠다. 아침에 부사(府使)가 와서 만났다. 늦게 충청우후 원유남(元裕男)이 한산도로부터 와서 원공(元均)의 흉포하고 패악함을 많이 전하고, 또 진중의 장졸들이 이탈하여 반역하니,
주먹은 자신이 쥐는 것이다. (2011. 4. 24 (0)
관리자 | 2011.04.24
주먹은 자신이 쥐는 것이다. 일본군은 초조했다. 육군은 파죽지세로 평양성까지 차지했으나 남해 바다가 문제였다. 생각지도 않은 이순신의 조선 수군 출현으로 연전연패, 보급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일본군의 애초 계획은 남해와 서해를 통해 한강과 대동강으로 보급을 하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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