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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리더십의 근간은 원칙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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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5.09
강력한 리더십의 근간은 원칙과 신뢰 1592년2월19일(庚戌). 맑다. 순시를 떠나 백야곶 (白也串 : 여천군 화양면) 감목관이 있는 곳에 이르니 순천 부사(權俊)가 자기 아우를 데리고 와서 기다렸다. 기생도 왔다. 비가 온 뒤여서 산꽃이 활짝 피어 뛰어난 경치는 이루 말로 다하기
Dizzy, Busy, Crazy… (20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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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5.02
Dizzy, Busy, Crazy…. 1597년5월5일(乙未). 맑다. 새벽 꿈자리가 매우 어지러웠다. 아침에 부사(府使)가 와서 만났다. 늦게 충청우후 원유남(元裕男)이 한산도로부터 와서 원공(元均)의 흉포하고 패악함을 많이 전하고, 또 진중의 장졸들이 이탈하여 반역하니,
주먹은 자신이 쥐는 것이다. (201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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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4.24
주먹은 자신이 쥐는 것이다. 일본군은 초조했다. 육군은 파죽지세로 평양성까지 차지했으나 남해 바다가 문제였다. 생각지도 않은 이순신의 조선 수군 출현으로 연전연패, 보급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일본군의 애초 계획은 남해와 서해를 통해 한강과 대동강으로 보급을 하는 것이었다. -
옥문 밖으로 나왔다. (201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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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4.24
옥문 밖으로 나왔다. 1597년4월1일(辛酉). 맑다. 옥문 밖으로 나왔다. 남문 밖 윤간(尹侃)의 종의 집에 이르러 조카 봉(菶), 분(芬), 아들 울(蔚) 그리고 사행(士行)들과 함께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한 방에 같이 앉아 오래도록 이야기 하였다. 지사(知事) 자
가덕도 그리고 칠천량해전 (2011.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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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4.24
가덕도 그리고 칠천량해전 절영도(絶影島)에 이르러 왜선이 바다 가운데 들락날락 하는 것을 보고 원균이 모든 군사를 독촉하여 진군하자, 왜적은 우리 수군을 지치게 할 의도로 짐짓 우리 배에 접근했다가는 도로 피하며 싸우지는 않는 것이었다. 밤이 깊어지고 바람이 세어지자 우리 배는 사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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