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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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수군의 역량 [루이스 데 구스만, 선교사들의  (0)
관리자 | 2010.08.10
조선 수군의 역량 [루이스 데 구스만, 선교사들의 이야기] 코라이인들은 굴복하지 않았다. 결코 힘으로 억누를 수가 없었다. 코라이인(의병들의) 습격과 살해가 빈번하여 바다에서 멀리 주둔한 일본군들의 식량 공급이 어려웠다. 절망에 빠진 코라이인들은 서로 위로하며 거
체찰사 이원익에게 올린 이순신의 휴가 청원서 (20 (0)
관리자 | 2010.08.04
1596년 윤8월5일(己巳). 맑다. 활터에 가서 아이들이 말 달리며 활 쏘는 것을 구경 하였다. 하천수(河天壽)가 체찰사에게로 갔다. - 난중일기 - 에서 발췌 체찰사 이원익에게 올린 이순신의 휴가 청원
위대한 조선의 이순신 제독 (2010. 07. 26 (0)
관리자 | 2010.07.26
위대한 조선의 이순신 제독 이순신은 판옥선과 거북선의 위력은 물론 각종 총통과 화기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하여 뛰어난 통솔력으로 군사를 훈련시키고 탁월한 전략전술로 적을 무찔렀다. 임진년 전쟁초기에는 적 함대를 발견하는 즉시 적극적으로 격파하는 “결전전략(決戰戰略
자기절제의 리더십 (2010. 07.19) (0)
관리자 | 2010.07.26
자기절제의 리더십 병신년9월12일_을사_비바람이 크게 불었다. 늦게 나서서 길에 오른 지 10리쯤 되는 냇가에 이광보와 한여경이 술을 갖고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말에서 내려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비바람이 그치지 않았다. 안세희도 왔다. 저물 무렵 무장(전북 고창)에 이르러
진린의 무리수로 많은 희생자를 낸 전투 (2010. (0)
관리자 | 2010.07.26
진린의 무리수로 많은 희생자를 낸 전투 도원수 권율이 급보를 올렸다. “3일 밤에 수군이 밀물을 타고 들이쳤는데, 죽거나 상한 왜적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습니다. 명나라 군사는 싸움에 정신이 팔려 썰물이 지는 것도 몰랐습니다. 명나라의 배 23척이 여울 턱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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