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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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내량에서 왜적을 쳐부순 장계(2010. 5. 23 (0)
관리자 | 2010.05.30
견내량에서 왜적을 쳐부순 장계 삼가 적을 무찌른 일로 아뢰나이다. (중략) 중위장 순천 부사 권준, 중부장 광양 현감 어영담, 전부장 방답 첨사 이순신, 후부장 흥양 현감 배흥립, (중략) 본영 군관 전 봉사 김대복, 급제 배응록 등은 매번 맞붙어 싸울 때마다 제 몸을 잊고 앞장서서 승첩
나라 다스리는 큰 원칙(2010. 5.30) (0)
관리자 | 2010.05.30
나라 다스리는 큰 원칙 홍문관에서 차자(箚子)를 올렸다. “생각하건대,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 몸을 통솔하는 것은 의지(志)이고, 자기 몸에 충만해 있는 것은 기(氣)입니다. 의지가 먼저 확립된 다음에야 천하의 온갖 조화에 대처할 수 있고, 기가 위축되지 않아야 천하의 온갖 변화하는 상황에
장문포 해전에서의 실패 원인 분석 (2010.05. (0)
관리자 | 2010.05.17
장문포 해전에서의 실패 원인 분석 1594년 9월 29일(甲辰). 맑다. 배를 출발하여 장문포로 돌입하니 적들이 험준한 곳에 의거하여 나오지 않았다. 누각을 높이 짓고 양쪽 봉우리에는 보루를 쌓아 놓고 전혀 나와서 항전하려고 하지 않았다. 선봉의 적선 2척을 무찔렀더
전몰장병들을 위한 예(禮), (2010.05.03) (0)
관리자 | 2010.05.02
전몰장병들을 위한 예(禮) 당포에서 왜병을 쳐부순 장계(唐浦破倭兵狀) [삼가 적을 무찌른 일로 아뢰나이다. 전일 경상도의 옥포 등지에서 왜선 40여척을 불태운 일에 대하여는 이미 – 중략 – 이들은 모두 날아오는 화살과 총알을 무릅쓰고 죽음을
무엇을 실을 것 인가 - 커다란배(2010.4.26 (0)
관리자 | 2010.04.26
무엇을 실을 것 인가 - 커다란 배 한산 하나의 섬이 나라의 남쪽 대문으로 중요한데 여기를 지키는 장수를 조정에서는 이리도 쉽게 바꾸느냐. 원래부터 원균은 나라를 짊어질 만한 인물이 못되는데다 그의 커다란 배가 그를 짊어지고 다닐 뿐인데. - 생원 오천뢰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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