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실천하는 이순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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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강을 건너라 (2010. 9. 27) (0)
관리자 | 2010.10.04
굴욕의 강을 건너라. [고금도에서 왜적을 무찌른 장계] 통제사 이순신이 급보를 올렸다. “얼마 전에 바다 가운데서 싸움을 할 때 우리 군사가 일제히 총을 쏘아 적의 배를 쳐부수자 적의 시체가 바다에 가득 뒤덮였습니다. 그러나 급박한 상황이어서 모두 갈고리로 끌어내어 목을
仲秋佳節, 고향에 잘 다녀오세요.(2010. 09. (0)
관리자 | 2010.09.20
仲秋佳節, 고향에 잘 다녀오세요. 1595년8월15일(乙卯). 새벽에 망궐례를 행하였다. 우수사(이억기), 가리포첨사(이응표), 임치현감(홍견) 등의 여러 장수들이 함께 왔다. 오늘 삼도의 사수와 본도 잡색군을 먹이고, 종일 여러 장수들과 함께 술에 취했다. 이 날밤 희미한 달빛이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2010. 09.12) (0)
관리자 | 2010.09.13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이순신은 한산도에 있을 때 운주당(運籌堂)이라는 집을 짓고 밤낮으로 그 안에 거처하면서 여러 장수들과 전쟁에 관한 일을 함께 의논했는데, 비록 지위가 낮은 군졸일지라도 전쟁에 관한 일을 말하고자 하는 사람 에게는 찾아와서 말하게 함으로써 군중(軍中)의 사정에 통달했
싸움이냐 화의냐 : 명나라의 양다리 작전(2010. (0)
관리자 | 2010.09.07
싸움이냐 화의냐 : 명나라의 양다리 작전 우의정 이덕형(李德馨)이 급보를 올렸다. “유정(劉綎) 제독이 이미 남원으로 내려가 행장(行長)을 만나서 화의 문제를 토의해 보겠다고 합니다. 대체로 명나라 측에서 의견이 일치되지 못하고 있으며, 형 군문(邢玠)도 양
아! 성웅 이순신 (2010. 08. 30) (0)
관리자 | 2010.08.30
아! 성웅 이순신 1910년 8월 22일 육군대신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穀) 통감이 앞잡이 이완용과 한일합병조약(韓日合倂條約)을 체결하고 나서 우리 민족의 저항이 두려워, 조약 체결을 숨긴 채 정치 단체의 집회를 봉쇄하고, 원로 대신들을 연금 한 다음 19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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