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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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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이인들은 굴복하지 않았다. (0)
관리자 | 2023.11.19
코라이인들은 굴복하지 않았다. 코라이인들은 굴복하지 않았다.결코 힘으로 억누를 수가 없었다.코라이인(의병들의) 습격과 살해가 빈번하여 바다에서멀리 주둔한 일본군들의 식량 공급이 어려웠다.절망에 빠진 코라이인들은 서로 위로하며거대한 배(판옥선)를 타고 바다를 누비며일본에서 건너오는 수많은
또다시 서니 동이니 할 것인가!..... (0)
관리자 | 2023.11.12
또다시 서니 동이니 할 것인가!,,,,, 나라일로 황급할 때에누가 이곽 같은 충성을 낼 것인가서울을 떠남은 큰 계책을 생각해서인데후일의 회복은 제공을 힘입어야지관산 달빛에 울음이 절로 나고압록강 바람에 마음이 아프구나조정의 여러 신하여, 오늘날 이후에도또다시 서니 동이니 할 것인가&nb
수신(修身)이 우선 되어야..... (0)
관리자 | 2023.11.05
수신(修身)이 우선 되어야..... (前略)... 그는 전쟁에 임해서도 조용히 생각하며항상 여유가 있었고, 또 나갈 만한 것을 보고야나가며, 지켜야 할 때는 물러나면서 반드시 신중하게세 번 나팔을 불고 북을 친 연후에야 군대를 돌리므로,마지막 죽던 날에도 군대의 규율과
진정성을 전하라..... (0)
관리자 | 2023.10.29
진정성을 전하라..... (前略)...건원(乾原)에 근무하고 있을 때, 북방에수자리 사는 한 병사가 집안에 상을 당하여 가려고하였으나 타고 갈 말이 없어서 걱정하였다. 공이말했다. “내가 평소에 그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급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구해주는 일에 어찌 알고모르는 것
그 날 죽어도 유감이 없다.... (0)
관리자 | 2023.10.23
그 날 죽어도 유감이 없다....예부터 대장은 작은 전공만 있어도 목숨을 보전치 못한 자가 많았다. 나는 적이 물러나는 그 날 죽어도 유감이 없다.自古大將若少有邊功, 則多不得全保吾死於賊退之日, 則可無憾也-  해남 현감 류형의 석담유고(石潭遺稿)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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